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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2 20:07
제가 친구사이에 있던 내내 형이 대표셨던거 같아요. 제겐 영원한 친구사이 대표님이실듯합니다.ㅎ
형, 두 해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회원되시면 더 많은 고생...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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