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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바사 2018.10.03 16:13

게이라고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태어나는 건 중2까지뿐이고 결국 사회에 나오면 비슷한 범주에서 경쟁을 해야 하지만 결국 다수에 속하지 않으면 밀려날 수밖에 없겠죠.
다양한 가족을 위해 파트너쉽 같은 제도가 만들어질 필요가 있겠지만 국회에서나 지자체에서나(당장 서울의 박원순...) 목사님이 어흠하시면 광속 수준의 태세 전환을 보여주는 정치가들이 언제 생각을 고쳐먹을지 우리가 고쳐내게 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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