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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2014.11.29 01:47

형의 글은 어쩐지 나의 온 존재를 관통하는 기분을 들게 해서, 매번 숨죽이고 읽었음을 이제 고백해요....ㅎㅎ
이번 글에는 더 품이 많이 들었는지 유난히 담백하네. 가끔 형의 글이 그랬던것처럼 너무 서늘하지도 않고, 너무 뜨겁지도 않아서 더 좋다.

그동안 좋은 글 나누어주어서 참 감사해요.
많은 위안이 되었네..!

"저와 여러분이 마침내 세상을 이길 수 있기를 바라 봅니다."
저의 바람도 더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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