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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활동보고] 친구사이는 다음과 같이 결의 합니다.
기간 8월 

친구사이는 다음과 같이 결의합니다.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사무국장 이종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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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이는 지난 7월 30일 정기모임 때 2016년 친구사이 활동에 관한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 결의안은 2014~2015년 동안 활동한 담론팀의 최종 제안서에서 시작됩니다. 담론팀은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1) 친구사이의 의사결정구조를 재정비할 것, 2) 커뮤니티와 사회적 변화 속에서 친구사이의 상을 재정립할 것을 과제로 제시하였습니다. 지난 6월 운영위원회는 담론팀의 제안에 대한 논의의 장을 제대로 마련하지 못한 반성 속에서 논의를 시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논의의 시작은 지금 친구사이가 추구하고 있는 상과 의사결정구조에 대한 확인과 함께 또 친구사이에 기대되는 상과 의사결정구조는 무엇인지 확인하는 과정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확인의 출발은 현재 친구사이의 주체를 구성하는 회원들로부터 시작할 수 있겠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지난 7월 16~17일 친구사이 하반기 LT에서 친구사이의 상과 의사결정구조를 재점검하고 이에 관한 친구사이의 원칙들을 잠정적으로 확인하기 위하여 여섯 가지의 주제 ( 친구사이의 역할, 게이 커뮤니티에 대한 기여, 회원 단체로서의 친구사이, 의사결정의 구조, 실무자와 운영진, 회원)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이 각각의 주제와 관련한 친구사이의 목표와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들을 한 문장으로 정리한 결의안(초안)을 만들었습니다. 이 결의안(초안)에서 지난 7월 27일 정기모임에서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최종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이 결의안의 이행을 위한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7년 1월까지 활동의 원칙으로 삼고, 정기모임과 운영위원회마다 점검하며, 분기별로 정회원 설문을 통해 이행 여부를 평가한 뒤 2017년 상반기 LT와 1월 정기모임에서 종합적인 평가를 시행하며, 장기적으로 활동의 가치와 원칙을 세우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로 결의했습니다. 그 결의안을 다음과 같이 공개합니다.

 

2016친구사이 활동에 관한 결의안001.jpg

 

 

 

이 결의안은 변화를 위한 시작입니다. 성소수자 인권운동의 성장과 성소수자 커뮤니티의 변화의 기운 속에서 친구사이가 발맞춰 나가기 위한 시작이자 첫 노력이라고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그 여정에 친구사이 안팎과 다양한 친구사이 회원들 그리고 커뮤니티가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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