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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게이들을 위한 사립제일고교가 운영되고 있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최근에 사립제일고교중 한 곳은 게이학생들만 받는 미국 최초의 게이들을 위한 공립고등학교 [하비밀크]라는 이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공표하면서 전세계 적으로 보도 되긴 했는데. 해당학교인 사립 제일고교(차기 하비밀크 공립고교)는 스페인 선교사엽합과 자유연합단체로 부터 국고지원금 불가 소송에 휘말렸다.

뉴욕 시장 불룸버그나 뉴요커로 구성된 동성애자 인권단체들이 지지세력을 형성하고 있긴 하지만, 보수파들의 반대도 만만찮다. 자유연합의 메튜,D,스테이버는 해당학교는 학교운영방침이 비동성애자 청소년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고 주장한다. 현재 미국의 교육법은 청소년 학교에서 성체정에 구분없이 균등한 교육에 대한 규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정체성을 나누는 이러한 학교 방침은 분명 위법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육부가 해당 학교가 올해 100여명의 학생을 입하하는데 400만 달러를 배당해 놓고 있는데, 이는 미국 교육부가 사립고등학교에 지원 가능한 평균치를 지나치게 초과 했다는 주장이다.

이번주 초에 뉴욕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학교창시자 하비밀크의 조카인 앤디밀크씨는, 게이들만을 위한 학교가 인가되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우리는 고등학교에서 청소년의 성정체성을 구분하려는 것이 아니라 성정체성으로 인해 차별 당해온 게이 학생들의 동등한 권리를 위해 싸우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비밀크의 고교 창시자인 밀크씨는, 샌프란 시스코의 최초의 게이 감독관이었으나, 978년 정치 반대파에 의해 조지 모스콘 샌프란시스코 시장과 함께 암살당했던 인물이다.

하비밀크 학교는 이로 인해, 게이 차별로 부터 보호받는 안전한 게이 고등학교 개교를 천명하였으나, 동성애 혐오적인 건물로 이슈화 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형태의 인종차별(성정체성 차별)의 고등학교로 낙인 찍혀 가고 있다.

성적 소수자의 차별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 우선이냐? 청소년을 성적 정체성을 갖고 구별하는 것이냐 하는 문제의 대립인데, 공립 고등학교의 불법적인 청소년의 성적 정체성의 구분은 위법이라는 주장은 아무래도 극 보수주의자들의 또다른 형태의 동성애혐오 사상의 음흉하고 치졸한 변명에 가깝다.

트릭 마틴이라는 한 교육기관의 실무 감독 차관보인 크리스포퍼 로드니게즈씨는 과거에 하비밀크 고교가 없었을지 몰라도 이제는 하비밀크고교가 세워져야 한다고 고 말했다

하비밀크 고교는 1978년 당시 시청에서 면직 당한 직후 혼란을 야기한 바 있는 보수주의자 다니엘 화이트에 의해 한번 명예를 실추 당하기도 했었다.

일주일 전에는 1997년에 개교한 바 있는 게이들 만을 위해 운영중이던 [월트위트먼사회 립제일고교](달라스)가 2004년이나 2005년 경 재 개교를 다짐하며 문을 닫았는데, 이 학교는 이미 올해 초 부터 일년 예산 25만달라를 감당치 못하고 재정난에 시달려 왔었다. 이 학교를 졸업할 경우 남부에 있는 11개 주의 대학들에 입학이 가능한 고교졸업 자격이 인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해 왔었다.

---------------------보릿자루 borizaru@hanmail.net ----------------------------------------
기사 참조 ©365Gay.com® 2003/ yahoo.com 뉴스

* 하비밀크는 동성애자 뿐 아니라 양성애자, 성전환자 등 사회적 성적 소수자 전체 고등학생을 위한 학교 운영을 지향하기 때문에, 동성애자(Homosexuals)를 위한 고등학교가 아니라 성적 소수자(gay) 청소년을 위한 고등학교로 지칭하는 것이 옳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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