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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 주에서의 결혼 합법화로 인해 . 그동안 인정은 하지만 합법화가 되지 않아 구체화된 법률적 지원을 받지 못해 사회 일반적 다양한 혜택을 받지 못하던 캐나다와 미국에서는 상당한 파급효과가 발생한 바 있다.

미국에서는 캐나다로 이주하려는 게이 커플들이 생겨났다.
캐나다에 이주는 못하더라도 잠시 옮겨가 결혼 인증서를 받아 미국으로 다시 오면 미국에서 그 인증서로 캐나다와 같은 효력이 발생할 것을 기대하는 사람들도 많다.

물론 이것은 캐나다의 이반 인권운동가들의 견해이긴 하지만, 현재 미국은 이 문제로 심각한 고민에 빠진 상태이며 메스컴은 부시와 백악관의 입장을 궁금해 했고, 최근 미국의 한 조사에 따르면 54%가 동성결혼을 찬성하긴 했지만, 부시는 결혼은 남녀끼리만 하는 신성한 행위라고 잘라 말한바 있다.

게다가 바티칸에서는 동성결혼합법화에 항거하는 조용한 일대 반란이 벌여졌다.
교황 요한 바오로는 12페이지에 달하는 기독교 규율 "창조 자연적 도덕법"을 새로이 만들어 내서 공표함으로써 동성 결혼은 죄악이라 단정하기에 이른 것이다.

이렇듯 캐나다의 합법화로 인해 뒤숭숭한 가운데, 원점으로 돌아와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서 이 문제는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다.
Tom Graff and Antony Porcino

현재 캐나다는 자유당, 교회 그리고 기타 다른 동성결혼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항의가 거제시고 있는 상황이다.

"자 보시오, 어디 한 명이라도 동성 결혼을 찬성하는 사람이 있소?"
라고 자유당 하원 의원 Eugene Bellemare씨는 말한다. 자유당은 동성 결혼을 반대하는 사람들로 부터 400여통의 팩스와 무수한 편지 그리고 인터넷 이메일을 받았다.


온타리오의 합법화 이후, 바티칸의 교황의 항쟁, 폭주하는 시민들의 전화와 이메일 등으로 고심하던 당국은 결국 이 사태를 심각히 논의해야 했다.

국무총리 Jean Chretien와, 그의 후임 Paul Martin, 법원 장관Martin Cauchon 이들은 불과 4년 전만 해도 동성결혼 합법화를 반대하던 사람들이었다가 올해는 찬성했던 의원들이다..

칼가리의 로마 카톨릭의 주교인 Fred Henry는 글로브지와 인터넷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크리티엥 의원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그는 영원한 구원을 위기에 빠뜨렸으며, 세상사람들을 도덕적 파멸로 몰고갈 심각한 잘못을 저질렀다. 그는 신에게 이러한 상황을 어찌 설명한단 말인가"

이에 크리티엥의원의 대변인은

"물론 장관님도 카톨릭이고 신의 교회들을 존중하는 분이다. 다만, 그분은 기독교적인 구분이 아닌 다른 아주 특별한 사례들은 있기 마련이라고 말씀해 오셨다"

그렇다. 미국의 인권운동가 마틴루터킹이나 캐나다의 토미 더글라스도 기독교 성직자 였고 신앙에 근거하여 기독교에 위배될 수 밖에 없는 일들을 했다.


이제 이 문제는 정부와 대법원에 상당한 고민 거리이며 다음 선거에 상당한 파급효과를 양산할 전세계적인 뜨거운 감자가 되고 만 것이다.


------------보릿자루 borizaru@hanmail.net-----------

뉴스 참조 http://story.news.yahoo.com/news?tmpl=story&u=/nm/20030802/wl_canada_nm/canada_politics_gay_col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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