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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목욕탕 '동성애자' 주의보  
청주지역 일부 사우나 등서 성추행
현실적 제재방안 전무…사회문제화  


최영덕 기자 mrchoiyd@ecbn.co.kr



청주지역 대중 목욕탕에 '이반(동성애자)' 주의보가 내려졌다.

최근 청주지역 대중 사우나, 찜질방에 남성 동성애자들로 인한 성추행 행위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들을 제재할 방안이 없어 문제가 되고 있다.

청주시내 찜질방과 대중 목욕탕이 이들이 즐겨 애용하는 동성애의 온상이 되고 있다.

문제는 적지않은 동성애자들이 무분별한 만남과 성관계를 하고 있지만, 이를 제지하는 사회적 장치가 거의 전무하다는 점이다.

지난 4일 새벽 1시쯤 회사원 S씨(28)는 피곤한 몸을 풀기 위해 청주시 흥덕구의 D사우나에 들렀으나 이곳에서 황당한 일을 겪었다.

S씨는 대중탕과 불가마 찜질방을 번갈아 가며 피곤을 풀고 있었으나 불가마 찜질방에는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남성 3명이 서로 몸을 만지는 묘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었다.

이에 S씨는 황급히 다른 찜질방으로 자리를 옮겼으나 얼마 후 이들 남성 2명이 S씨를 따라 들어왔다.

이후 별일이야 있겠냐는 생각으로 가만히 있는 S씨에게 한 남성이 수건으로 얼굴의 땀을 닦아줬다.

이에 S씨는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괜찮다는 표시를 보냈음에도 또 다시 어깨를 안마해 주며 S씨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다는 것.

계속 남성의 손을 뿌리치는 S씨에게 이번에는 두 남성이 한꺼번에 손을 잡고 몸을 더듬어 황급히 뿌리치고 자리를 피했다.

황당한 일을 겪은 S씨는 찜질방 관계자에게 이들에 대한 문의를 해 봤으나 그런일이 있겠냐는 듯이 신경쓰지 않았다.

S씨는 "찜질방 관계자에게 사정 얘기를 했더니 그런 소문은 계속 있었으나 정말로 있는 것은 모르고 있었다"다는 의아하다는 대답만 들었을 뿐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S씨는 "성인이 아닌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이와 같은 일을 당한다면 힘이 약한 청소년과 어린이들은 힘으로 그대로 제압당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해당 업소에서 이들을 블랙리스트로 작성, 출입제한 등의 제재방법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반(동성애자)들은 겉으로는 알아 볼수 없기 때문에 일일이 대중 목욕탕과 찜질방을 돌며 단속할 수가 없어 어려움이 있다"며 "이들을 제재할 최우선적인 방안은 시민들의 신고로 인한 성추행 현행범 체포할 수 있는 방법밖에 없다"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입력 : 2007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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