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크랩

title_Newspaper
美 뉴저지 주지사 동성애 고백후 사임

(뉴욕=연합뉴스) 이래운 특파원 = 제임스 맥그리비 뉴저지 주지사가 12일(현지시간) 혼외 동성연애를 해왔다고 고백한뒤 사임을 전격 발표, 주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맥그리비 주지사는 이날 오후 "사실 나는 게이"라고 충격적인 고백을 한뒤 "부끄럽게도 나는 다른 남자와 관계를 맺어왔다"고 실토했다.

lrw@yna.co.kr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 2004년 8월 13일(금) 6:49 [연합뉴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781 [경향신문] 대법원 “트랜스젠더 성별정정 신청, 부모동의 없어도 된다”···13년 만에 예규 개정 2019-08-21 591
2780 [NEWS1] '에이즈 환자의 대모' 고명은 미리암 수녀 선종 2019-08-21 561
2779 [경북도민일보] “성 소수자란 이유로 구치소 독방, 명백한 인권 침해” 2019-08-09 554
2778 [경향신문] ‘에이즈’에 대한 무지 2019-07-26 548
2777 [경향신문] 채플서 '무지개옷' 입은 장신대 대학원생 징계무효 2019-07-18 502
2776 [한겨레] “총선 때 혐오표현 우려…선관위·국가인권위가 적극 나서야” 2019-07-18 469
2775 [BBC NEWS] 트랜스젠더 : '나는 트랜스젠더 수학 선생님입니다' 2019-07-10 526
2774 [한국일보] 성차별 가르치는 ‘학교 성교육’ 언제 바꾸나 2019-07-10 483
2773 [경향신문] “부모 동의, 성별정정에 필수 아니다”···법원, 결정문에 첫 명시 2019-07-05 470
2772 [한겨레] ‘성 평등’ 조례안 발의했다고 도의원 협박하는 기독교단체 2019-07-05 472
2771 [한겨레] 세계를 습격한, 석벽대전 50주년 2019-06-28 456
2770 [한겨레21] 알기 위한 노력 2019-06-24 472
2769 [한겨레21] 그가 ‘HIV 감염’ 공개하고 유튜브를 하는 이유 2019-06-17 468
2768 [경향신문] ‘학교 성교육’에는 없는 성소수자…“우리도 사랑하는 법 알고 싶어요” 2019-06-17 467
2767 [한겨레] 인권위, 유엔에 “한국 정부, 차별금지법 이행 노력 보이지 않는다” 2019-06-13 457
2766 [연합뉴스] 남아프리카 보츠와나 법원, '동성애 처벌대상서 제외' 판결 2019-06-12 468
2765 [연합뉴스] '성추행당했다' 거짓신고로 동성애자 갈취 택시기사 징역형 2019-06-11 481
2764 [한겨레21] 교도관은 “에이즈”라 불렀다 2019-06-11 490
2763 [한겨레21] 회사 건강검진이 두렵다 2019-06-11 522
2762 [연합뉴스] 뉴욕경찰, 성소수자 인권운동 촉발 '스톤월 급습' 50년만에 사과 2019-06-07 475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