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보이

title_Marine
칫솔 2004-12-05 21:22:49
+4 98
요세 시간이 너무 빨리 가네요.

일요일에 계속 일이 있어서 수영을 못 나가고 있는데, 오늘도 좀 힘들 것 같네요. 흑...

오두막... 고거는 내가 담에 꼭 줄께... 삐지지 말고 있어... ^^

마님 생일 선물로 산 에센스팩은 아직 냉장고에 고이 모셔져 있습니다... ^^

10 일 MT 에 힘들 것 같아요, 회사에서 10 일에 청평으로 웍샵 간다고 호출이 왔네요... -,-

요즘 데이트도 잘 못하고, 종로 나들이도 잘 못하고 있네요... 흑...

얼렁 마무리하고 정상화 해야지... 후후...

차돌바우 2004-12-06 오전 00:31

지금 3시 31분.. 이제 수영마치고 나오겠군..
나? 회사 ㅠ.ㅠ

한군 2004-12-06 오후 21:20

거품 마셨다가 재발한 위염땜에 옥찜질팩 꼬옥 껴안고
작업실 나와 일하고 있는 애도 있답니다..ㅠㅠ;;

바쁘신 형님들 건강도 챙기세요..

물바람 2004-12-07 오전 07:16

야 어떻게해 사람들이 제 다 빠지네
아류 또 화나겟다

칫솔 2004-12-07 오후 22:29

아류 화났음... 흑...
돌아가면서 위로 뽀뽀라도 한 번씩...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