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양묵이며 수원에 살고 35세의 남성 이성애자 입니다.
예전에 오랬동안 사귄 이성 파트너가 장애인 운동을 했었습니다.
물론 그 전에도 '다르다'와 '틀리다'는 구분하고 살았지만 그 친구로 인해
제 가치관이 정립되었습니다.
그 사람을 만나고 난 뒤부터 동성애에 대한 나름의 가치관을 정립했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동성애자분들의 다름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다름으로 인해 누군가가 피해를 입는게 싫구요.
(이거 반골 기질이 있어서 그런가요? ㅋ_ㅋ)
방금 모 방송사의 프로그램을 보고 '친구사이' 사이트를 알게되어 가입합니다.
그리고 제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 드려요. ^^
아참!! 그리구.. 음.. 어허허허... 혹시 주변에 사람좋은 이성애 파트너 있음..
쿨럭~.. 음.. 에... 소개라두 해주시면 땡큐구요. ㅋㅋㅋ
저는 이양묵이며 수원에 살고 35세의 남성 이성애자 입니다.
예전에 오랬동안 사귄 이성 파트너가 장애인 운동을 했었습니다.
물론 그 전에도 '다르다'와 '틀리다'는 구분하고 살았지만 그 친구로 인해
제 가치관이 정립되었습니다.
그 사람을 만나고 난 뒤부터 동성애에 대한 나름의 가치관을 정립했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동성애자분들의 다름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다름으로 인해 누군가가 피해를 입는게 싫구요.
(이거 반골 기질이 있어서 그런가요? ㅋ_ㅋ)
방금 모 방송사의 프로그램을 보고 '친구사이' 사이트를 알게되어 가입합니다.
그리고 제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 드려요. ^^
아참!! 그리구.. 음.. 어허허허... 혹시 주변에 사람좋은 이성애 파트너 있음..
쿨럭~.. 음.. 에... 소개라두 해주시면 땡큐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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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3 | 광주사는 청년입니다 ㅎㅎ +1 | 수바리 | 2013-12-27 | 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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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86 | 20대의 신체 건강한 남입니다.. +1 | 정은희 | 2007-12-18 | 69 | |
| 2585 | 총각무당님이 쓰신 글을 삭제합니다. | 차돌바우 | 2008-04-24 | 69 | |
| 2584 | 안녕하세요 가입한거랍니다 니파~♥ +1 | 주늬 | 2009-06-21 | 69 | |
소수자의 인권을 지지하는 일에 관심 갖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양묵님 같은 분이 많았졌으면 좋겠다는 생각, 희망을 갖어 봅니다
친구사이에서는 매달 1회 소식지를 발행합니다.
소수자를 더 잘 이해하려면, 소수자의 이슈들을 늘 일상으로 접해야 한답니다
원하시면, 기즈베님에게 쪽지를 보내주십시요
아울러, 친구사이 후원에도 관심 갖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