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어제 유언장 쓰기 행사에 형과 함께 참석했던 사람입니다.
웹사이트 회원은 아주 오래전에 가입했었는데...
지켜만 보다가 처음으로 오프라인의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깊이 감사했습니다.
트위터나 미디어에서만 뵙던 분들을 실제로 뵈니 반갑더군요. :-)
적은 금액이지만... 정기후원회원으로 신청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성소수자 인권을 위해 힘찬 활동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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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새내기 가입인사방 +6 | |||||
3 | 안녕하세요 관리자입니다(테스트용) | 관리자 | 2003-12-22 | 31 | |
2 | Guest | 하하맨 | 2003-12-23 | 38 | |
1 | Guest | 관리자 | 2003-12-22 | 51 |
저희가 마련했던 작은 자리가 뜻깊으셨다니
그것이 최고의 칭찬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마음들이 친구사이가 앞으로 한발짝 나갈 수 있는
동력이 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지 부탁드리며
더 많은 자리에서 뵐 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3월, 즐겁게 보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