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인 중에 소모임 책읽당 멤버인 존이라는 친구의 소개로 친구소개 모임 나가자는 제안을 여러번 받아 왔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교회의 중요한 모임과 겹쳐서, 아무런 활동도 하지 못하고, 게시판 조차 볼 여유 조차 없었는데,
드디어! 상황과 여건이 되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홈페이지의 내용들을 보며 정말 건전하고 바르게 살아가려 노력하는 많은 사람들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퀴어&젠더론이나 젠더심리에 관심이 많아 자료들이 매우 끌리고요.
저는 임상심리학을 전공하고 있고 싸이코테라피스트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인관계요법(IPT:Interpersonal Phychotherapy)이라는 인지행동요법과 쌍벽을 이루는
EBM(Evidence-Based Meicine:근거에 입각한 의료)성격의 심리요법을 중점적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젠더적인 부분과 접목되어 제가 너무나도 큰 도움을 받았기에,
이 좋은 영향을 제가 누군가에게도 끼칠 수 있다면 좋겠다는 희망이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LGBT & Mental health>
blog.naver.com/taehuney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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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새내기 가입인사방 +6 | |||||
2743 | No Subject (guest) | 라이카 | 2004-07-02 | 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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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9 | 가입했습니다 +1 | 유성식 | 2007-08-04 | 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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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7 | 안녕하세요 +1 | 낭만하루 | 2007-11-04 | 5 | |
2726 | No Subject (guest) | 김동천 | 2004-05-21 | 6 | |
2725 | No Subject (guest) | 김기환 | 2004-05-24 | 6 | |
2724 | No Subject (guest) | Tucson | 2004-05-31 | 6 |
블로그에 포스팅한 글들이 흥미롭네요
앞으로 친구사이 오프라인 모임에서도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연휴 마무리 잘 지으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