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생이구 군인이라
재정난?에 시달려서 그렇지만
후원도 반드시 하려고 마음먹었습니다
남편님이랑 모임참가도하고싶네요
친구사이파이팅입니다
재정난?에 시달려서 그렇지만
후원도 반드시 하려고 마음먹었습니다
남편님이랑 모임참가도하고싶네요
친구사이파이팅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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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독] 새내기 가입인사방 +6 | |||||
| 3 | 안녕하세요 관리자입니다(테스트용) | 관리자 | 2003-12-22 | 31 | |
| 2 | Guest | 하하맨 | 2003-12-23 | 38 | |
| 1 | Guest | 관리자 | 2003-12-22 | 51 | |
국방의 의무를 다 하는 와중에도 이렇게
친구사이에 관심을 가져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꼭 남편(?)분과 함께 모임에서 뵐 수 있길 바랍니다.
또 후원하기에도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친구사이에 많은 관심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남은 복무기간 무사히 마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