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친구사이?] 가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었습니다.
10월 토요모임 - 한가위 특집 Gay 명화 극장이 열립니다.
철거민의 정당한 외침에 살인으로 답한 이명박 정권 퇴진하라!
상반기 친구사이 책읽기 모임이 열립니다!
검찰이 말한 독립성은 ‘민중으로부터의 독립성’인가!
[성명서] 행정안전부의 국가인권위원회 축소방침을 반대하는 성소수자들의 입장
[긴급 행동] 행정안전부, 국가인권위원회 축소방침에 항의하는 팩스 보내기
친구사이 15주년 기념 후원파티 'Salon de Chingusai'
[성명] 법원의 성전환자 강간죄 객체 인정 판결을 환영한다!
지_보이스 제2회 뮤직캠프 3.14~15 신청하세요.
[긴급 행동] 국가인권위 축소 방침 철회를 위한 행정안전부에 항의 팩스 보내기.
[성명서] 국방부는 ‘불온서적’ 헌법소원 법무관 파면 징계를 즉각 철회하라!
반 인권적 군형법 제92조 위헌 선고 촉구를 위한 캠페인
2009 게이 야유회 묻지마관광 시즌2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5월 1일 119주년 노동절 집회 함께 합시다!!
5월 17일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기념 캠페인 <IDAHO>
[IDAHO 성명서] 성소수자 혐오야말로 치유해야할 질환이다.
[성명서] 사실상 전면적인 집회금지 방침, 이명박 정권 규탄한다!
[성명서] 청계광장에 ‘인권’을 허하라.
[성명서] 안경환 국가인권위원장 사퇴는 이명박 정권의 국가인권위에 대한 정치적 탄압의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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