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터가 과부하 걸려서 포토샵이 먹통인데... 다시 켜기 싫어서 그냥 대충 얼렁뚱땅 만들었어요.
요즘 갑자기 2004년 친구사이가 투쟁모드로 전환한 듯 보이는데... 이게 다 초반에 회원들 군기 잡으려는 라이카 대표님의 수작이자 음모입니다.
투쟁은 투쟁이고.. 우리 즐거운 소모임은 소모임대로.... 놀아보아요~~~
라이카 대표도 이제 서서히 알게 될 겁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코러스 걸 양이 회원들의 웃음을 위해 얼마나 나한테 시달렸는지를. 후후.... 포도주 건 해결하면 지우지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