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에 두번째 모임이 끝났군요..
저는 조용히..(ㅡ,.ㅡ;;) 앉아만 있다가 오는 사람입니다... 원래 낯을 많이 가리니 놔누면 저절로 나아질겁니다..(ㅡ,.ㅡ;;) 쟤는 그러려니 하세요.. 하등 신경쓸 필요가 없다는..
아무튼 음악적 지식이라곤 중,고등학교때 음악시간때 배웠던게 끝이고...
합창반은 인원이 많아서 짤렸다는..
그리고 노래는 중학교 수학여행때 친구들 앞에서 처음 노래 부르다 삑사리 나는 충격적(ㅡ,.ㅡ;) 사건 이후로 리스너로써의 삶에 절대 충실했다는...
그래선지 절대음감은 커녕 절대미각의 근처에도 못간다는..ㅡ,.ㅡ;; 고생이 심하다는..ㅠ_ㅠ
다들 어디서 한가닥하고 오시던 분들이라 (ㅡ,.ㅡ;;)대단하다는..
제 목 : Tamia - Officially missing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