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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6 04:05

후기 혹은 반성

조회 수 1206 추천 수 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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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다들 오늘 하루 어땠나요?

오전에 일이 많아서 좀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행사를 잘 마무리 한거 같아서 안도의 한숨이 나오네요

한편으론 이번주부터 예산 정리하려면 빠듯할거 같아서 음.... 그러기도하고 ㅋㅋㅋ

 

친구사이의 큰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시킬 수 있는 기회를 준 가람 대표에게 감사.......

그리고 부족한 준비팀 팀장을 믿고 자기 시간들 내주고 기꺼이 참여해준 준비단원들에게

무안한 감사: 원식 봉곤 삼군 성심 샌더 이쁜이 즈베 용

사람들이 한마음이 되어서 뭔가를 찾아가는 재미를 살짝 맛본거 같아요

 

한편으론 세번째 퍼레이드 참가지만 행사를 준비하는건 처음이여서 이런것들이 어떤 그림으로

나올지 몰라 좀 벙 찐듯한 느낌도 있었구요

하루 행사였지만 한달여 동안 몇시간 씩 회의하고 아이템을 만들고 새삼 머리가 돌대가리가 되어가는구나 하는것도 느끼고 ㅎㅎㅎ

 

수영모임: 자발적으로 참여했던 수영모임 활동이 좋았던거 같아요

              또한 올해는 실패하기 했지만, 게이 수영대회가 좀 아쉬웠던거 같아요

              아마도 갑자기 하려니까 서로 다 얼굴 아는 사이지만 약간의 겁이 났던거 아닌지

             갠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사전 작업으로 같이 술번개나 조출하다 할지라도 크게는

             아니지만 서로 교류가 있었다면 좀 더 수월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갠적으로 해보게

             되요

 

퍼레이드팀: 앰프 크기 관계로 소리가 작었지만 일률적인 구호 대신에 구호를 음반으로제작해서

             다양한 버전으로 했던것은 좋았던거 같은데 훌라후프 든 사람들과는 유기적인 관계가

             안되엇어요 서로 부담을 주지 않으려다 보니까 사전 교육이 없어서 그랬던 같아요

             돌발상황으로 외국인들이 함께 해주셔서 더 흥겨웠던거 같아요

            

부스팀: 바자회- 엑셀로 정리하고 게시판에 물품사진 홍보한것은 좋았던거 같아요

                      또 정리한것으로 체크하니까 계산도 빨리되고 ㅎㅎㅎ

                      식음료 판매: 당일날 현장에서 하덕님 조한님 원식님등이 골고루 수고해 주셨는데

                      제가 좀더 신경썻으면 좋았을 텐데 그러질 못했네요

          이젤 게시판 행사 홍보: 5월 17일 성과물에 대해서 전시하는건 좋았는데 설명이 부족했고

                       지금 생각해보니 약간의 설명을 붙이고 신문기사도 스크랩해서 같이 했으면

                       사람들에게 친구사이를 좀 더 알리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것도 같네요

         전신 인물상: 성심이가 무지 고생 많이 했는데 폴라로이드 필름 문제로 못했네

                       ㅎㅎㅎ 자연 스럽게 와서 사진 찍는 분들이 계서서 그냥 좋았던 거 같아요

 

         4륜 자전거: 음 준비 소홀 당일날 기지로 해결하긴 했는데 좀 더 생각을 못했고

                         친구사이 덕에 두분은 오붓한 데이트를 하게 되어서 보기는 좋았고 사람들이

                         눈길을 나름 끌었던거 같아요

 

행사 뒷정리: 많은 짐이 잘 정리 되서 사무실에 잘 도착하기 했지만 행사 하는데 팔려서 정리하는데는

                  관심이 피곤해서인지 좀 그러더군요 각 팀별로 정리하는것도 내년엔 생각해야 할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차량지원해주신 조한 언니 정애언니언니 감사드리고

바자회 물건 많이 팔게 제대로 바람잡아주신 광수언니 너무 너무 감사 드려요

지보이스 회원들도 감사드립니다. 퍼레이드를 빛나게 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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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박재경 2009.06.16 04:19
    한달여 동안 준비 기간 동안 들었던건 친구사이가 진행하는 많은 행사들중에 하나이기는 하지만 음 주력사업이란 용어가 적잘할지 모르겠는데 우리의 존재 이유가 되는 행사에 대해서 그 만큼의 사랑을 퍼붓고 있지 못하구나 하는 생각... 아마 많은 게이들이 참여하질 않고 여전히
    청계천 카페에 앉아서 그냥 우리를 구경하는 모습들에 많이 지치기도 했겠지 없는 사람과
    경제적 여건에서 한다고 했는데 참여 인원이 좀체 늘지 않아서 그러기도 하겠지 하는 자위도
    해보지만 음 아뭏든 좀 더 우리의 관심 속으로 두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급하게 한달전에 준비단 모우고 이런것도 한 방법이지만 미리 그해 사업
    기획할때 5월 17일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날이랑 스톤월 영화제랑 퀴어문화 축제등
    우리 자신의 존재 이유가 되는 행사들에 대해서는 대략적인 그림을 갖고 있어야 할거 같고
    그런것들에 대한 논의가 미리 이루어져야 할 거 같아요

    어찌댛던 그럴려면 돈이 필요해요 이번 달 CMS 한장도 없는거 ....... 이런식이면....
    음....
  • profile
    코러스보이 2009.06.16 06:21
    언니가 요즘 밤마실을 소홀히 했더니 씨엠에스도 안들어오는군하... 알겠어!! 앞으로 더 열심히 할게...ㅎㅎ
  • ?
    2009.06.16 12:10
    재경형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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