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사이 게시판이 저작 거리에 광고판이 되어 버렸습니다..

퀴어 단체, 동인련을 비롯해서 문화 연대 심지어 끼리끼리 까지 .. 홍보글로 도배가 되어 있군요..

회원 여러분의 소식을 들려 주세요~

천천히 찾아 오는 초여름의 열기와 아직 우리 곁에 남아 있는 늦봄의 오늘을 들려 주세요~~~

친구 사이가 매말라 버리기 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