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언니들과의 술자리도 차 시간때문에 & 졸려서 도망왔는데... 씻고 팩하며 보니 이런 것이!
(종로에서 11시엔 일어나야 집에 지하철-버스로 귀가 가능한 ㅠㅠ)
조이라는 청년이 호텔을 때려치며 밴드 동원해서 행사를 했군요.
사실 행사는 기대보다 별로였지만 이 남자가 잘 생겼.... (.. )
저는 2000억짜리 복권에 맞게 되면 친구사이 그만 두려구요.
100억 기부해서 건물 짓고.. 입주식 때 게이 스트리퍼.. 이게 문제가 될 듯 하면
꽃미남 군단 댄스팀을 고용해서 화려하게 행사하고 그만 둘랍니다.
그리고는 뉴욕으로 가서 뉴욕지부 관리하며 살겠어요.
자 이제 저의 당첨을 빌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