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다음 카페에서 활동할땐.. A4 용지 2장에 걸쳐 친구들, 오라버니들 전번이 그득그득~~했었는 데..
카페 활동을 중단하고 잠시 이 바닥을 정리하느랴.. 소홀히 했는 지 그 소중한 '치부책' 을 잊어 버리는 바람에..
오늘 친구넘에게 전체 메일 좀 보내 달라고 홍보글 부탁하고,
친구 사이 오프라인 회원분들께 일일히 문자 메세지 보내 드리고,
제 나름대로 설명을 곁들인 '쇼킹!! 으로 오세요~~' 전단지를 뿌리고 다니느랴 ..
저녁 먹고부터 지금까지 컴퓨터 앞에서 동분서주 했습니다..
직접 전화하고 꼬드김을 해야 하는 데.. 제가 말발도 없고, 아는 번호도 없고 해서..
요렇게 인터넷 홍보밖에 할 수가 없네요..
문자 메세지 몇 통은 정해진 것보다 오버해서 보내서.. 나중에 요금을 더 내야 할 것도 같습니다..
부킹 나이트!! .. 니까.. 저도 부킹 좀 들어 올까요.? 아잉~~ 쑥쓰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