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넘 외롭고 쓸쓸하네용~ 누군가와 얘기 나누고 싶어용~
제 얘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항상 늘 왕따라 나랑 놀아주는. 상대해 주는 사람 하나 없어서
혼자 주거니 받거니~ 중얼~ 중얼~ 거리기 일쑤 였는데~
누군가랑 얘기 하는것처럼 말이죠~
완전 정신나간 사람처럼~
남들한테 완전 정신나간 사람 취급 당하기 일쑤였어용~
그래서 자꾸 '친구사이'에 집착하게 되는것 같네용~
습관처럼 자주 찾게 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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