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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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지침서의 내용은 자유롭게 다운로드 받아 활용하실 수 있으나, 자료로서 인용, 전제, 배포 시에는 반드시 저자, 발행처 등의 출전을 명시하여야 합니다.

 

오랜 시간과 많은 노력을 들인 끝에,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는 "청소년 동성애자 인권을 위한 교사지침서"를 발간하였습니다. 학교에서 크고 작은 폭력에 노출되어 있거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성애자 및 양성애자 학생들, 성적 정체성을 고민하는 학생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하여 일선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구체적이고 기초적인 실천방법을 제공하고자 하였습니다.

 

물론 이 지침서가 청소년 동성애자들의 모든 학교생활에 대해 언급하고 있지는 못할 것이며 학교 밖의 청소년 동성애자들을 포괄하고 있지도 못합니다. 그러나 동성애자 학생들이 동성애에 대한 무지와 편견, 차별과 폭력이 없는 학교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커다란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 보다 다양하고 구체적인 청소년 동성애자의 인권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구성하는 데 중요한 기초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청소년 동성애자 인권을 위한 교사지침서"는 전국 1500여 중, 고교에 발송되었습니다.

 

이 지침서를 따로 받지 못한 일선 학교 및 교사분들께서 받아보시고자 하신다면, 저희 사무실로 전화(02-745-7942)를 주시거나 팩스(02-744-7916) 또는 이메일(chingu@chingusai.net)을 통해 요청해주시면 발송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각 학교에서 많은 선생님이 이 지침서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는 이 지침서의 발간에 그치지 않고 이 경험을 이어받아 청소년 동성애자의 인권을 위해서 힘차게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이 지침서는 국가인권위원회 2005 인권증진을 위한 시민실천 프로그램개발 용역사업에 의한 것이며, 이 지침서의 내용은 국가인권위원회의 공식의견이 아닙니다.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발간사>   청소년 동성애자 인권 지침서를 발간하며   

 

한국 사회에서 동성애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기 시작한 지도 10여 년이 지났습니다. 동성애를 어떤 시각에서 바라보든, 이 사회에 동성애자가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것은 이제 더 이상 낯설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동성애자의 존재를 인식하고 성적 지향에 따른 차별이 문제가 된다는 것도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청소년과 동성애를 같은 선상에 놓는 것은 금기시 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동성애는 청소년들에게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유해한 것이라거나 청소년 동성애자들은 어딘가 문제가 있는 존재, 탈선한 존재라는 생각도 만연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청소년 동성애자들은 자신들의 ‘존재’ 자체를 의심받기도 합니다. 이러한 인식 때문에 민감한 시기에 성적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맞닥뜨리는 청소년들은 숱한 상처를 입기도 하고 긍정적인 자아정체감을 형성해 나가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우리 교실에서 역시 동성애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치부되거나 부정적으로 다뤄지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환경 때문에 청소년 동성애자들은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하기 힘든 상황에 놓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동성애는 단지 ‘차이’일 뿐입니다. 학교가 이러한 ‘차이’를 인정하지 못하고 ‘차별’한다면 동성애자 학생들은 교육에 대해 반감을 품고 불신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또한 학생들이 잘못된 가치관을 받아들이는 결과를 낳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이는 동성애자 청소년뿐만 아니라 이성애자 청소년들에게도 올바른 교육일 수 없습니다. 청소년들이 서로를 존중하는 사회, 다양성이 공존함으로써 더욱 발전하는 사회의 일원으로서 성장하는 데 걸림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학교는 학생들이 일상의 대부분을 보내는 곳이며 또한 가장 큰 영향 받는 곳입니다. 학생들의 다양한 성적 정체성을 인정하고 긍정하는 학교환경 속에서 동성애자 학생들은 보다 안정적이고 적극적으로 학교생활을 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학교교육이 성적 정체성에 관한 올바른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고 차이를 인정할 때 비로소 스스로의 성적 정체성으로 인한 방황과 수치심에서 벗어나 자신의 ‘다름’을 스스로 긍정하고 보다 발전적인 미래를 꿈꿀 수 있을 것입니다. 이성애자 학생들 역시 다양성을 존중할 줄 아는 바람직한 가치관을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청소년 동성애자가 점차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는 지금, 청소년 동성애자들이 보다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사회와 학교, 특히 선생님들의 노력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동성애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과 정보, 동성애와 관련하여 필요한 기초적인 실천방법을 제공하고자 본 교사 지침서를 발간합니다. 본 지침서가 동성애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고, 동성애-이성애 평등교육 실현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럼으로써 서로 ‘다름’으로 더욱 풍부한 삶을 함께 만드는 세상을 이뤄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2005년 11월 한국남성동성애자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대표 박강석

 

목차

청소년 동성애자 인권을 위한 교사지침서를 발간하며

 

동성애 바로알기

   동성애란?

   게이/레즈비언/바이섹슈얼/트랜스젠더란?

   호모/이반/퀴어는 무슨 뜻인가요?

   커밍아웃과 아웃팅은 무엇인가요?

   호모포비아(Homophobia)는 어떤 것을 말하나요?

   동성애에 관련된 법이나 제도는 무엇이 있나요?

   동성애와 에이즈는? 청소년과 동성애

   청소년 동성애자가 우리 사회에 실제로 있나요?

   동성애를 다룬 매체를 접하면 동성애자가 되지는 않나요?

   우정과 사랑을 혼동하는 것은 아닐까요?

   ‘여자 같은’ 남학생, ‘남자 같은’ 여학생은 동성애자일까요?

   상담이나 치료를 통해서 이성애자가 될 수는 없나요?

   청소년기의 성적 정체성 억압은 어떤 영향을 주게 되나요?

   학생을 위해서라면 이성애자로 살아가도록 이끌어주는 것이 올바른 교육이 아닐까요?

 

학교에서 동성애에 대해 언급하기 전에

 

청소년 동성애자 인권을 위한 교사지침

   이성애와 동성애는 ‘차이’일 뿐 ‘차별’되어서는 안돼요.

   동성애를 차별하거나 혐오하는 태도는 삼가주세요.

   학생들에게 이런 표현은 반드시 삼가주세요.

   학생이 커밍아웃을 했을 때에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세요.

   동성애자 학생을 아웃팅시키지 말아주세요.

   학생이 아웃팅당했을 때에는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해요.

   동성애자 친구에게 집단 따돌림 등 폭력을 가하는 학생들을 지도해주세요.

   학생들이 동성애를 비하하거나 혐오하는 태도를 보일 때에는 그 자리에서 지적해주세요.

   동성과 사귀는 학생들에게도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지도, 조언해주세요.

   학부모가 자녀의 성적 정체성을 인정하고 존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동성애자 학생들을 편견 없이 대해주세요.

청소년 동성애자 상담지침

 

<부록> 참고 인터넷사이트

<부록> 참고도서

 

만든이들

펴낸이: 박강석

기획 ․ 구성: 한국남성동성애자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청소년사업팀

책임편집: 오가람, 김민정

집필: 김민정, 여기동, 정연희, 송윤옥

해외자료 조사 ․ 번역: 송유석

국내자료 조사: 김민정

편집자문: 류청규, 박기호, 이민철, 이송희일, 이종헌

감수: 김조광수, 박강석, 박철민, 조한, 최준원

교정: 이민철, 최준원

일러스트: 문한균

디자인: 오성원

도움주신 분들: 겸, 곽이경, 김지식, 낭기열라 출판사, 동성애자인권연대, 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서울대학교 이반모임 QIS, 인권실천시민연대, 정욜, 제8회 청소년 동성애자 인권학교 기획단 및 참가자들, (주)딴생각, 차승렬, 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한채윤, 현아

 

집필자 소개

김민정 - 제7회 청소년 동성애자 인권학교 기획위원, 서울대학교 이반모임 QIS 회원

여기동 - 정신과 간호사, 동성애자인권연대 회원, 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회원

정연희 - 한세전산고등학교 교사, YMCA 성교육교사회 회원, 고려대학교 사회교육원 성행동의 심리학 강사

송윤옥 - 청소년 상담가,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자문위원

 

[참고]  선생님과 함께 하는 청소년 동성애 이해 http://chingusai.net/bbs/zboard.php?id=main_notic&no=216

디딤 2006-01-11 오전 02:50

저는 (사)제주여민회부설제주여성상담소에서 성폭력과 성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활동가입니다. 청소년 대상의 성교육을 하다보면 동성애에 대한 얘기들을 하게되는데, 나름대로 아이들에게 동성애에 대한 편견을 갖지 않도록 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뭔가 2%부족한 것을 채우기 위해 돌아다니다 '교사지침서 발간'자료 목록을 보고 글을 남깁니다. 이번 발간한 지침서가 판매용인지 비매품인지 그리고 어디로 어떻게 문의해야할 지 몰라 글을 남깁니다. 답변바랍니다.

사무국 2006-01-11 오전 09:16

안녕하세요? <청소년 동성애자 인권을 위한 교사지침서>는 비매품이며 발송비도 저희가 부담하고 있습니다. ^^ 저희 사무실로 전화(02-745-7942)를 주시거나 이메일(chingu@chingusai.net)로 주소를 알려주시면 바로 발송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무국 2006-01-12 오전 09:27

아직 파일공개에 대해 논의된 바는 없으나, 조만간 저자들과의 협의에 따라 청소년 동성애자 인권 관련 홈페이지를 통해 자료로 공개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현재는 책자를 우편으로 발송해 드리고 있으니 신청해 주시면 곧바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디딤 2006-01-12 오후 22:11

메일로 제 주소 보내드렸는데 확인 답변이 없네요.
메일 확인 부탁드립니다

문의 2006-01-12 오후 22:28

저기... 아직 일선교사는 아니고요 교육학 전공하는 학생인데 받아볼 수 있을지요?

사무국 2006-01-13 오전 02:16

디딤/메일이 안 왔네요. ^^ 메일이 분실되었나 보네요. ^^; 다시 메일 보내 주세요.
(garamsci@empal.com - 사무국장 메일)로 보내도 괜찮구요. ^^
문의/ 네, 신청해 주시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검은꽃 2006-01-25 오전 06:43

저기요! 저두 보냈어요 메일! 아니아니..; 제가 좀 성격이 급해서..ㅡㅡ 오늘 보내드렸는데, 언제쯤 답장이 얼까요오?

디딤 2006-02-09 오전 01:42

자료를 받은지 꽤 됐는데 제가 좀 게으른 성격이라 이제야 감사글을 남기네요. 죄송^^
자료집 감사합니다.

사무국 2006-02-09 오전 05:27

별 말씀을요, 디딤님.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질문 2006-04-10 오후 20:51

저기,, 아직까지 배송이 되나요?
저도 교사는 아니지만 사범대학생인데 자료가 좋은 것 같아서 필요해서요.
혹시 배송이 가능하다면 어느정도 기간이 걸리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사무국 2006-04-11 오전 01:50

위의 메일로 주소를 알려 주시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사정에 따라서 다르지만, 일 주일 안으로 도착할 것 같네요.

그러게 2006-04-30 오후 14:15

문서파일로는 볼 수 없나요? 책자 말고, 책자로 볼 수가 업는 상황이라서

사무국 2006-05-05 오후 21:38

죄송합니다만 지금은 문서파일로 받아보실 수 없습니다. 다운을 받아서 보실 수 있도록 얼른 준비하겠습니다. ^^

clover 2006-05-25 오전 10:04

저희 학교로도 보내주세요....

교사 2006-07-20 오전 04:26

인터넷 자료 감사합니다. :)

사무국 2006-07-24 오전 09:48

교사/ 감사하시다니 저희가 더 감사하네요. ^^

파리코뮨 2006-10-23 오전 09:13

읽어보았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작은 인권단체에서 이렇게 이해하기 쉽고 섬세한 지침서를 쓸 수 있는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정말 잘 만드셨습니다.

관리자 2007-01-08 오전 02:11

요즘은 공지사항, 혹은 조회수가 높은 특정 게시물만 스팸 공격하는 프로그램이 만들어졌나 봅니다. 잠시 게시물 이동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poche 2007-01-15 오전 06:53

안녕하세요? 중학교 교사입니다. 평소 성교육과 인권교육에 관심이 있어 선생님들과 공부하다가 알게된 사이트입니다. 많은 자료... 공부가 되네요. ^^교사 지침서도 반갑구요. pdf로 다운받아보았지만 책자로 구할 수는 없을까요?

사무국 2007-01-15 오전 10:38

epoche / 관심가져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그런데 저희 책자는 인쇄한 2000여부를 얼마 전에 소진하여 이제는 발송해 드리기가 어렵게 되었네요. 참 아쉽습니다. ㅠㅠ 예산이 생기면 다시 재판을 찍을 수 있을 듯합니다. 죄송합니다만 그때까지만 참아주시면, 저희가 다시 선생님들께 기쁘게 발송해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사무국 2007-10-29 오전 07:09

곧 지침서가 재발간 됩니다. 책자가 필요하신 분들은 연락 주세요. ^^

제티 2008-04-13 오후 18:32

경북구미시진평동 진평중학교에도 보내주시겠어요 ?ㅜㅜ

고이 2008-11-24 오후 23:42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교사입니다~ 얼마전에 친구사이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굉장히 평이 좋더라구요.. 고등학생 이어서 자신의 성정체성에 고민이 있는 학생들도 분명 있을 듯하고 해서.. 좀더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 꼭 부탁드릴께요!!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산199번지 고양예술고등학교 보건실입니다.(우편번호 411-808입니다) 꼭 부탁드려요!!!

남호 2009-02-17 오전 08:11

안녕하세요. 예비초등교사 남호입니다. 선생님이 되기 전에 살인빼고는 많은 경험을 하라고 선배들한테 많이 들었는데요, 동성애 인권을 위한 지침서를 읽어보고 싶습니다. 꼭 받아보고 싶습니다. 메일로 연락 부탁드려요~! hooaram@naver.com

안양예고 2009-05-01 오전 05:54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3동 산 42-1번지 안양예술학교 보건실(우편번호 430-013)
로도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꼭 좀 보내주세요.

zz 2009-08-06 오전 09:34

늦은거 같지만 메일 보내드렸어요~^^

서진 2009-08-22 오전 09:59

잘 봤습니다. ^^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미스트 2010-01-07 오후 14:52

좋은 자료 잘 읽었습니다.

이안 2010-02-14 오전 05:40

 ‥* 네이버 오픈캐스트 '비 온 뒤 무지개 - [No.5]' 에 소개됩니다. ('-')/♥

착한멘토 2010-04-25 오후 12:37

저도 자료와 책을 보내주세요.
hachayyim@naver.com 착한멘토입니다.
청소년상담과 청년의 성상담및 동성애에 대하여 이해할려고 노력중입니다.

착한멘토 2010-04-25 오후 12:41

동성애 인권을 위하여 함께 노력하고 싶습니다.

부천시 원미구 상동 328-12 2층 김크리닉 내 청소년상담실 착한멘토앞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T.I 2010-08-10 오전 06:20

많은 사람들이 읽어봤으면 해요.
특히 학생이나 교사들이.
자기가 어떤 사람이고, 그 사람이 어떤 아픔을 겪고있는지,
그리고 좀 더 나은 삶을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무엇보다, "나는 살 가치가 있는 사람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게끔 하는게 중요한거같아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박재경 2010-11-09 오전 04:48

지침서를 책으로 필요하신 분은 댓글로 달아 주시시 보다
홈페이지 하단에 있는 사무실 전화 번호나, 이 메일로 연락주시면 고맙겠습니다.

ㅇㅇㅇ 2011-01-05 오전 04:23

한쪽의 의견만을 일방적으로 담고 있네요....객관적이지도 과학적이지도 않네요...바르게 판단들 하시기를....

앙마 2011-01-10 오전 10:30

16살 남자 아이가 갑자기 본인이 동성애자라고 고백을하네요~중학교 입학해서 알게돼었다면서 울면서 말하는데 엄마인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요?상담은 정신과로 가야하나요?치료방법은 없는건가요?도와주세요~ds2uvh@naver.com

전주예고 2011-01-13 오전 01:51

전주 예술고등학교로도 보내주실수있나요.....ㅎ

2011-05-21 오전 02:20

대체 일방적인 의견이란 뭘까요? 예를 들자면, 차별받는 흑인들을 위해 흑인을 차별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하자는 주장의 객관성을 위해, 흑인을 차별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넣으면 그건 쌍방적이고 객관적인 의견인가요? 이런 헛소리는 KBS 취재파일 4321이후로 간만이네요.

Stella 2012-05-03 오전 05:36

조모임과 청소년학 발표에 참고 자료로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ipijmrhowr 2012-05-25 오후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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