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derColorLight=black>
width=383 bgColor=#cc3299 height=26>
Am I Wrong - 가을에 만남 남자 OST
Music
height=100>
scrollDelay=100 direction=up loop=ture width=604 height=214>
color=#000080 size=3>
size=3>color=#000080>가장 낮은 사랑이
가장 깊은 사랑입니다
내 사랑의 크기만큼
그의 사랑이 같아야
한다고
요구하지 아니하며
받아서 채워지는 사랑보다는
주면서 채워가는 사랑
그로 인해 알게 된 아픔과
슬픔에도
행복해할 수 있는 사랑
그렇게 낮은 사랑이 가장 깊은 사랑입니다
내 가슴 비워가는 사랑이
가장 진실한 사랑입니다.
color=#000080>그의 아픔일랑 그의 현실일랑
아무것도 따지지 않고
그가 보고픈 만큼
그가 그리운
만큼
내 가슴 오려 내어 주는 사랑
그와 같은 눈높이에 서서
자신의 것 하나하나 내어 줌에
행복감이
풍만해지는 사랑
내 자신을 비워 감에
그자리에 어느새 그의 사랑이
하나하나씩 쌓여 가는
사랑이
가장
진실한
사랑입니다.
아무것도 따지지 않고
그가 보고픈 만큼
그가 그리운
만큼
내 가슴 오려 내어 주는 사랑
그와 같은 눈높이에 서서
자신의 것 하나하나 내어 줌에
행복감이
풍만해지는 사랑
내 자신을 비워 감에
그자리에 어느새 그의 사랑이
하나하나씩 쌓여 가는
사랑이
가장
진실한
사랑입니다.
borderColorLight=black>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
| 13864 | 영화 스틸 보세요, [미소년들의 사랑美少年之戀] +2 | 룰루 | 2003-11-04 | 2020 |
| 13863 | 뉴스 : 전재우 대표, 다시 돌아와 +2 | 알자지라 | 2003-11-04 | 1975 |
| 13862 | 장금이를 부탁해 +5 | 영로 | 2003-11-04 | 1912 |
| 13861 | 내 남자친구가 내 벗은 몸을 바라볼 때 +15 | 꽃사슴 | 2003-11-04 | 3148 |
| 13860 | 미국 성공회 주교의 서품식..... +1 | 사하라 | 2003-11-04 | 1931 |
| 13859 | 런던 게이 합창단 +5 | 장금이 | 2003-11-04 | 2082 |
| 13858 | 에이즈감염인의 인권탄압을 중지하라. | 친구사이 | 2003-11-05 | 1759 |
| 13857 | 싱글에게 바치는 노래 +2 | 내의녀 시연 | 2003-11-05 | 1762 |
| 13856 | 아이러브 유우~~~~ +2 | 내의녀 시연 | 2003-11-05 | 2428 |
| 13855 |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 +2 | 핑크로봇 | 2003-11-05 | 2514 |
| 13854 | 데릭저먼의 'blue' +1 | 핑크로봇 | 2003-11-05 | 2050 |
| 13853 | 그저 +1 | 로우 | 2003-11-05 | 1728 |
| 13852 | 익명 | 로우 | 2003-11-05 | 1778 |
| 13851 | 마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5 | 관리자 | 2003-11-05 | 2211 |
| 13850 | 님들은 열쇠를 어디에 놓나요? +10 | 장금이 | 2003-11-05 | 2062 |
| 13849 | 이런 법이 어딨어? 엉? +1 | 관리자 | 2003-11-05 | 1878 |
| 13848 | 꽃띠들을 위한 잠언 +1 | 보졸레 | 2003-11-05 | 2209 |
| 13847 | 전쟁이 일어났어요! +8 | 보졸레 | 2003-11-06 | 1857 |
| 13846 | 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쓰는데... 여기다 쓰는거 ... +8 | heaven | 2003-11-06 | 1751 |
| 13845 | 미완성 커밍아웃, 류청규 +1 | 꽃사슴 | 2003-11-06 | 19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