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derColorLight=black>
width=383 bgColor=#cc3299 height=26>
Am I Wrong - 가을에 만남 남자 OST
Music
height=100>
scrollDelay=100 direction=up loop=ture width=604 height=214>
color=#000080 size=3>
size=3>color=#000080>가장 낮은 사랑이
가장 깊은 사랑입니다
내 사랑의 크기만큼
그의 사랑이 같아야
한다고
요구하지 아니하며
받아서 채워지는 사랑보다는
주면서 채워가는 사랑
그로 인해 알게 된 아픔과
슬픔에도
행복해할 수 있는 사랑
그렇게 낮은 사랑이 가장 깊은 사랑입니다
내 가슴 비워가는 사랑이
가장 진실한 사랑입니다.
color=#000080>그의 아픔일랑 그의 현실일랑
아무것도 따지지 않고
그가 보고픈 만큼
그가 그리운
만큼
내 가슴 오려 내어 주는 사랑
그와 같은 눈높이에 서서
자신의 것 하나하나 내어 줌에
행복감이
풍만해지는 사랑
내 자신을 비워 감에
그자리에 어느새 그의 사랑이
하나하나씩 쌓여 가는
사랑이
가장
진실한
사랑입니다.
아무것도 따지지 않고
그가 보고픈 만큼
그가 그리운
만큼
내 가슴 오려 내어 주는 사랑
그와 같은 눈높이에 서서
자신의 것 하나하나 내어 줌에
행복감이
풍만해지는 사랑
내 자신을 비워 감에
그자리에 어느새 그의 사랑이
하나하나씩 쌓여 가는
사랑이
가장
진실한
사랑입니다.
borderColorLight=black>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
| 14004 | 뭘 보니? | 꽃사슴 | 2003-10-06 | 3663 |
| 14003 | 박진희 님께... | 관리자 | 2003-10-06 | 3390 |
| 14002 | 이모티콘 달았어요. 이쁘게 씁시다 +5 | 관리자 | 2003-10-06 | 3979 |
| 14001 | 근로 기준준법을 준수하라~~~~~~!!! +3 | 차돌바우 | 2003-10-06 | 3260 |
| 14000 | 왜 이리 하얗지.? 글쓰기가 쉽지 않네요.. +4 | 황무지 | 2003-10-06 | 3143 |
| 13999 | 얼릉얼릉 신청해주시길...(D-13) +1 | 묻지마준비단 | 2003-10-07 | 2959 |
| 13998 | '열정의 습관' 을 禁書 로 봉한다~!! +1 | 황무지 | 2003-10-07 | 3437 |
| 13997 | 냉정과 열정 사이 +1 | 장금이 | 2003-10-07 | 3045 |
| 13996 | oh, my love +1 | 장금이 | 2003-10-07 | 2819 |
| 13995 | 나 잡아봐라~~~ +1 | 꽃사슴 | 2003-10-07 | 2933 |
| 13994 | 동성애자차별조항삭제! 한겨레신문광고를 위한 모... +1 | 동성애자인권연대 | 2003-10-08 | 2601 |
| 13993 | 단편 영화 한 편 : A Question of Habits +1 | 파스빈더 | 2003-10-08 | 2505 |
| 13992 | 6강 "스크린을 뚫고 나온 게이들" +3 | 관리자 | 2003-10-08 | 3287 |
| 13991 | 커밍아웃 인터뷰5 : 전재우, 셀 위 댄스 +2 | 꽃사슴 | 2003-10-08 | 3221 |
| 13990 | 지금까지 내가 지켜본 친구 사이.. +9 | 황무지 | 2003-10-08 | 3144 |
| 13989 | 억새풀 엘레지 +1 | 장금이 | 2003-10-09 | 2883 |
| 13988 | Daily1 : 게이 야유회, 배후 커넥션 탄로나 +5 | 알자지라 | 2003-10-09 | 2653 |
| 13987 | 여장남자 눈에 띄네 +1 | 펌 | 2003-10-10 | 4342 |
| 13986 | 횡설수설...대표님 꼭! 보시길..^^; +1 | 은색쥐(유은지) | 2003-10-10 | 2772 |
| 13985 | 친구사이 회원님들도 뚫어! | 관리자 | 2003-10-10 | 2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