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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케이블tv가 없어서 못 보겠군요. 아쉽군요.
집에 케이블 TV 나오고, 심심한데다 꽃미남인 분들은 이 장금이에게 연락주세요~~

베르사체에 대한 간략한 소개
http://www.handa.co.kr/webzine/myung/m3.html

명품을 만든 사람들



[한겨레] 잔니 베르사체, 조르조 아르마니, 캘빈 클라인. 하나같이 이른바 ‘명품’의 이름과도 통하는 세계 패션계의 거장들이다.
히스토리채널은 16일부터 이들 세사람의 인생역정과 패션철학 등을 담은 다큐 3부작 ‘패션계의 거장’을 내보낸다.



미국 히스토리채널의 모회사인 ‘에이이 네트워크’에서 지난해 제작한 이 프로그램의 첫번째 주인공은 1997년 7월 동성애자 스토커인 앤드루 큐내넌에게 총을 맞아 살해된 잔니 베르사체(16일·18일 오전 9시). 1946년 이탈리아 레조 칼라브리아에서 태어난 베르사체는 품위를 중시했던 기존 패션의 고정관념을 뛰어넘어 현란한 색채를 사용해 자신만의 독특하고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여 베르사체 왕국을 건설했다.

다이애나 왕세자비와 영국의 가수 엘튼 존, 미국의 가수 제니퍼 로페즈 등 수많은 스타들이 누구도 흉내내지 못하는 그의 옷을 즐겨 입었다. 생전에 그는 9억달러나 되는 부와 명성을 거머쥐었으나 낭비벽이 심해 형인 산토한테 수표책과 신용카드를 압수당하기도 했으며, 94년 암선고를 받고 일선에서 물러나기도 하는 등 굴곡 많은 삶을 살았다. 그는 죽고 여동생인 도나텔라가 베르사체의 메인 디자인을 맡아 오늘날까지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23·25일 오전 9시 방송되는 조르조 아르마니는 1934년 이탈리아 북부의 도시 피아첸차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그의 남성복 재킷은 물흐르듯 여성복처럼 편안하게 만들 수 있고 입을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보여 남성복에 혁명적 변화를 몰고왔다. 기본적인 것에서 세련미를 창조하는 것은 아르마니가 추구하는 패션철학. 그는 64년 이탈리아의 일류 남성복 브랜드인 니노 체루티의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능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76년 뉴욕의 남성복 브랜드 바니의 최고 경영자를 맡아 남성복계에 일대 혁명을 몰고 왔다.

1942년 뉴욕 빈민가에서 태어난 캘빈 클라인은 가장 미국적인 디자이너로 이름높다(30일·11월1일 오전 9시 방송). 26살 때 자신의 회사를 세운 그는 73년 여성 스포츠웨어 분야에서 대성공을 거뒀고, 77년에 선보인 진 브랜드는 불티나게 팔렸다. 80년 “캘빈과 나 사이엔 아무것도 없다”라는 15살 소녀 브룩 실즈의 광고문구로 그의 이름은 더욱 유명해졌다. 90년 청바지 사업을 시작하면서 부도 위기에 몰리기도 하고 두번의 결혼에 실패했지만 96년 〈타임〉이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25인’에 들기도 했다.

한겨레, 김도형 기자 aip20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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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미남 2003.10.15 06:55
    제가 거시기한 꽃미남인디요... 어째 쪼까 연락하기가 거시기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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