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title_Free
황무지 2003-10-11 17:07:32
+2 2891
오늘 아침에 문득 맛난 가게 소개하는 게시판이 있으면.. 어떨 까.? .. 싶더군요..

어제 사람들하고 저녁을 함께 먹으면서...

어디 어디가 맛있다더라~ 어디 어디는 싸고 반찬 많이 주더라~ 등등...

밥 상을 앞에 두고 먹는 이야기로 서두를 펼치다 보니...

오늘 같이 휴일인 날엔 공연히 라도 맛난 집을 찾아 가고 싶은..

못 가면 알아뒀다가 찾아 갈 약속이라도 하고 싶은 집들을 서로 공유하면 어떨 까.? 싶었습니다..

사실.. 이 걸 제안 한 또 하나의 이유는........

강남 고속 버스 터미널 안에 지하 영풍 문고 안쪽에 무슨 극장 매표소 바로 옆에 푸드 코트 매장에 있는 중국 요리가 생각나서도 있담니다..

비싸기만 비싸고 맛이 그저 그런 맞은 편 놀부 부대찌개를 먹으러 갔다가 더 맛있다는 소리에 따라 가서 먹었던 그 곳의 중국 요리는...

국물이 일품이더군요..

몇 일씩 계속 끓이고 또 끓였는 지... 국물이 제 맛을 내고 있었습니다.

푹~ 익혔다고 해야 할까요.? 입에 착착 달라 붙던 그 맛........ 이 오늘 왜 이리도 땡기는 지..

짬뽕을 시켰는 데 제가 먹은 건 육개장이었습니다.. 잘~ 익은 육개장맛 짬뽕..

오늘은 그 곳에 갈 일도 없고, 배 한번 부르자고 꾸역 꾸역 찾아 찾아 갈 만큼 열의를 보일 수 없어도..

맛난 곳이라는 거 알리면서 언제고 가봐야 겠다는 생각으로 ... 맛 코너 멋 코너 개설을 제안하는 바임니다.

싸고 맛있는 집 추천~!! 해 주세요~!!! 네~~~?

( 교보 문고 가는 길에 2천원짜리 비지 찌개, 반찬 잘하는 집도 알고 있담니당~~ ㅎㅎㅎ )

관리자 2003-10-11 오후 18:09

메인 하단에 보면 친구사이 미니 웹진을 신설했습니다. 미니 웹진 지킴이로 등록하셔서, '맛 코너', '멋 코너' 등에 대해 글을 쓰면 좋을 듯 하군요.

콩비지 2003-10-13 오전 08:04

콩비지 찌개 무척 좋아하는데, 정말 맛있게 잘 하는 곳이라면 좀 소개를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48 스캔들 없는 삶 이송자일 2003-10-14 2510
47 연락하지 마세요. +1 챠밍보이 2003-10-14 2777
46 이반미성년자들처럼 기혼이반들도 제제해야하지 ... +5 인권 2003-10-12 4006
45 올림픽 공원 실시간 영상 최고상궁마마님 2003-10-12 2548
44 Daily3 : 전재우 회장, "재신임 묻겠다" 충격 발언 +6 알자지라 2003-10-11 2672
» <제안> 맛 코너 멋 코너.. 어때요.? +2 황무지 2003-10-11 2891
42 [펌] 고추 달린 여성과 결혼하겠다 장금이 2003-10-10 5243
41 Daily2 : 천정남 씨, 기자회견 중 각목으로 봉변 ... +8 알자지라 2003-10-10 3744
40 친구사이 회원님들도 뚫어! 관리자 2003-10-10 2320
39 횡설수설...대표님 꼭! 보시길..^^; +1 은색쥐(유은지) 2003-10-10 2767
38 여장남자 눈에 띄네 +1 2003-10-10 4311
37 Daily1 : 게이 야유회, 배후 커넥션 탄로나 +5 알자지라 2003-10-09 2650
36 억새풀 엘레지 +1 장금이 2003-10-09 2872
35 지금까지 내가 지켜본 친구 사이.. +9 황무지 2003-10-08 3140
34 커밍아웃 인터뷰5 : 전재우, 셀 위 댄스 +2 꽃사슴 2003-10-08 3218
33 6강 "스크린을 뚫고 나온 게이들" +3 관리자 2003-10-08 3284
32 단편 영화 한 편 : A Question of Habits +1 파스빈더 2003-10-08 2501
31 동성애자차별조항삭제! 한겨레신문광고를 위한 모... +1 동성애자인권연대 2003-10-08 2594
30 나 잡아봐라~~~ +1 꽃사슴 2003-10-07 2929
29 oh, my love +1 장금이 2003-10-07 2815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