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님께
커밍아웃 인터뷰7을 읽어 보았는데
인터뷰 마직줄에 인터넷 후원 글이 올러 오네요
좋은 아이디어인거 같은데 이글을 게시판의 글 제일밑에 자동적으로
올러오게 하면 어떨가요?건의 합니다.
여러사람이 볼수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또한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 합니다
후원하러 열심히 뛰어가는 모습도 코믹하구여.....
뜨아, @-@ 꽁돈!
감사합니다. 너무 마음씀씀이가 고와서, 한 님의 전율하는 검지 손가락의 끼도 언젠가 분명 임자를 찾을 겁니다. (x10)
감사합니다. 너무 마음씀씀이가 고와서, 한 님의 전율하는 검지 손가락의 끼도 언젠가 분명 임자를 찾을 겁니다. (x10)
관리자님께
모든 게시판에 달아 놓으면 당연히 좋은 방법이 아니죠 조금 있으면 식상하게 되고 모양새가 우습게 됩니다. 저도 그건 반대입니다.
모든 게시판에 달아 놓으면 당연히 좋은 방법이 아니죠 조금 있으면 식상하게 되고 모양새가 우습게 됩니다. 저도 그건 반대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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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대표님과 함께 그 문제에 대해 여러 차례 논의한 바 있습니다. 친구사이는 회비 내지 후원금으로 거의 운영되는 단체다보니 후원금에 대한 의존도는 절대적이라 할 것입니다.
1. 커밍아웃 게시판에 달아놓은 후원금에 관한 플래쉬를 모든 게시판에 달 수는 없습니다. 친구사이 홈페이지가 워낙 저가의 서버인지라 그렇게 게시판 모두에 달아놓을 경우, 이틀에 한 번꼴로 다운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2. gif 파일로 하단 밑에 조그맣게 달아놓는 방법 등이 논의되었지만, 게시판마다 그렇게 광고처럼 달아놓는 일이 과연 친구사이라는 단체의 정체성과 맞는 일인지에 관해 논란이 있어 아직 의견 통일이 아직 계류 중입니다.
3. 관리자 저 개인적인 생각은 모든 게시판마다 덕지덕지 붙여 놓아봤자 관성이 생겨서 외려 사람들이 쉽게 하지 않을 것 같다는 판단입니다. 당분간 커밍아웃 인터뷰라든지, 챠밍스쿨이라든지 친구사이 사업이 진행되는 게시판에만 달아놓고, 조금 더 논의 후에 몇 가지 것들을 더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건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