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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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박재경입니다.

회원 여러분과 이 곳 게시판에 들어오시는 많은 분들이 저들의 허튼 주장과 논리에
받았을 모욕감과 분노에 동감합니다.  사무국 및 운영위원들 그리고 회원들과 함께 분노와 모욕을 넘어서 이성적이되, 게이적 감수성에 맞는 그리고 폭력에 폭력으로 맞서기보다 인권적인 방식으로, 폭력으로부터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를 바라며, 조만간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또한 성 소수자와 성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많은 분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바른 성문화를 위한 국민연합(이하 바성연)과 참교육 어머니 전국 모임의 주장은 타인을 증오하고 미워하라는 분명한 표현이며, 국가의 근간인 헌법의 기본 정신을 위배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류애라는 보편적 가치를 수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인간을 증오하라는 믿음은 결코 승리할 수 없습니다.

성 소수자 여러분, 성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

강해지고 단단해 집시다. 세상의 변화가 느리지만, 강해지고 단단해집시다.
우리를 두렵게 만들었던 조롱과 비난의 말에 대해, 의기소침하고 우울할 필요가 없습니다.
게이, 레즈비언, 트랜스젠더, 양성애자, 결정하지 못한 사람, 무성애자 등 다양한 성소수자가
이 시대 이 땅에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우리는 이미 반절은 승리한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호소합니다.

뜨거운 감정 대신에 차가운 분노를 가슴에 품어야 합니다.
인간을 증오하라는 믿음은 결코 승리할 수 없습니다.
강해지고 단단해 집시다.

깜짝 2010-11-12 오전 09:06

모욕감을 느끼니 인권의 절박감이 느끼네요!!!

오늘 수업에서 난 다시한변 큰 타격을 받았어요. ㅠㅠ
수업시간에 선생님과 학생들이 게이에 관해 예기를 했어요. 난 울번했어요.
게이를 예기하자마자 모두들 다 나쁜것만 생각해요.ㅠㅠ 우리들도 다 같은 인간인데. 성적지향을 나두고 다른게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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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