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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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부터 아침 9시경까지 8시간 동안 친구사이 서버가 다운 되었습니다. 그 시간 동안 불편을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여덟 번째 챠밍스쿨 강좌 홍보물이 나가긴 했으니 예전에 비해 조용히(?) 한 것인데 그렇게 트래픽 과부하가 걸리더군요. 점점 많은 분들이 친구사이를 찾아주시는 상황에 대한 방증이 아닐까 합니다. ^^

가난한 친구사이긴 하지만 대표님 옆구리 간지럽혀 조금 더 용량이 큰 서버로 서비스 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서버 정지로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관리자 2003-10-30 오후 19:28

금영이 님은 꼭 서버 사고가 나는 날 아침마다 저의 잠을 훼방놓는군요. 미워요... (x13)

한?? 2003-10-30 오후 19:56

왜 그랬어요! 금영이님
우리 관리자님 괜히 곤한잠에서 깨우고 미워...
머리 맑을때까지 푹 주무시고 이따 봐요 히히

챠밍보이 2003-10-31 오전 02:31

저도 트래픽 과부하가 걸렸어요...ㅠㅠ 용량 좀 늘여주세요... 안 그럼 며칠 잠수 탈 겁니다...

꽃사슴 2003-10-31 오후 12:46

듣던 중 반가운 소리군요.

챠밍보이, 혹은 대표님... 걱정이에요. 며칠 푹 쉬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일도 열심히....(x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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