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사이 오픈테이블
친구사이에 의해 게시 됨 2019-03-19T09:46:27+0000PL을 둘러싼 사회적 환경으로부터의 혐오와 차별, 낙인을 감소시키는 일의 중요성와 시급성은 많은 연구를 통해 밝혀졌지만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접근하고, 낙인을 감소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시도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에 2019년 친구사이는 회원들과 함께 질병과 PL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의 근원에 대해 각자의 내면을 살펴보고 서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통해, PL에 대한 공동체 내부의 편견에 도전하고 낙인을 줄이는 새로운 방법을 연습해보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이후 친구사이 활동에 많은 관심 및 응원 부탁드립니다! 일시: 2019년 3월 23일(토) 오후 2시~5시 장소: 친구사이 사정전 대상: 본 행사는 사전섭외가 된 참여자들에 한해 진행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
13904 | 회원들에게 다급한 질문 +3 | 낚시녀 | 2006-09-12 | 920 |
13903 | 회원님들 우리 메신저 교환해요 +2 | 이자와 | 2004-11-30 | 1173 |
13902 | 회원게시판에 퀴어문화축제 사진 올렸습니다. +13 | 차돌바우 | 2013-06-03 | 1225 |
13901 | 회원가입에 관한 문의 +2 | 까만콩 | 2014-05-07 | 4179 |
13900 | 회원 여러분에게 | 박재경 | 2011-12-15 | 1188 |
13899 | 회원 여러분들의 소중한 후원 감사합니다! +1 | 낙타 | 2015-03-26 | 1386 |
13898 |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2 | 친구사이 | 2015-11-05 | 587 |
13897 | 회원 여러분들~~ 소식을 들려 주세요~ +1 | 황무지 | 2004-04-24 | 1107 |
13896 | 회원 여러분께 +7 | 박재경 | 2011-01-01 | 1314 |
13895 | 회원 여러분과 성소수자, 그리고 차별에 반대하는... +1 | 박 재경 | 2010-11-12 | 1271 |
13894 | 회원 여러분, 고마워요 +4 | 모던보이 | 2005-11-15 | 1128 |
13893 | 회원 및 친구사이를 방문하시려는 분께 +5 | 박재경 | 2010-10-07 | 1555 |
13892 | 회원 레벨과 포인트에 대해 +3 | 이자와 | 2005-05-10 | 1004 |
13891 | 회원 가입이 안되요.. 흑흑.. +3 | domo7942 | 2016-03-21 | 121 |
13890 | 회색조이입니다^^ +7 | Joey | 2011-08-25 | 1096 |
13889 | 회상,아련한 코스모스가 핀 그길은... 나의 인생... | 아비 | 2004-07-16 | 1203 |
13888 | 회사에 전화해 "동성애자 잘르라"고 한 아이리스호프 | 샴프린스 | 2012-08-03 | 1874 |
13887 | 회사에 게이 후배님이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4 | 영진 | 2011-10-01 | 1881 |
13886 | 회사선 여전히 안됨. -.-; +3 | 차돌바우 | 2003-11-27 | 1574 |
13885 | 회사를 때려칠 땐... +1 | 상근로봇 | 2011-10-20 | 1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