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친구사이?>가 유럽 최고의 퀴어영화제인
토리노 GLBT영화제 단편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되었습니다!!!
오늘 이메일로 초청장이 왔네요.
<소년, 소년을 만나다>도 토리노에 초청 받았었는데
2회 연속 단편 경쟁부문 진출입니다.
꺅!!!
TORINO GLBT Film Festival은
올해로 25회를 맞는 퀴어영화제로
유럽지역에서는 가장 규모가 큰 퀴어영화제입니다.
유럽 각국의 퀴어영화제 관계자들이 대거 모이고
바이어들도 만날 수있는 곳이죠.
<소년, 소년을 만나다>도 토리노에서 유럽 프리미어 상영을 했고
유럽 10여개국의 퀴어영화제에 초청되었으며
독일에 판매 되었습니다.
<친구사이?>도 소소만처럼
좋은 성과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응원 해주실 거죠?
팔리면 더 좋겠다 ㅎㅎㅎㅎ: 외국인 회원들도 각국에 생기겠네요 이러다간
영어 공부 좀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