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title_Free


하리수 씨가 TTM 엔터테인먼트 측에서 자기 이름을 계약을 핑계로 제멋대로 도용하자, '예명사용금지 가처분신청'을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제2, 제3의 트랜스젠더를 계속 '하리수 프로젝트'라는 이름 하에 상업화하려는 기획사 측의 짓거리가 정말 가관인 것 같습니다. 트렌스젠더는 인격도 없답디까? 하리수라는 이름은 트랜스젠더의 또다른 용어가 아니라, 트랜스젠더인 하리수 씨의 이름입니다.

트랜스젠더라는 성 정체성을 '하리수 프로젝트'라는 상술로 모독하고 있는 TTM 엔터테인먼트의 몰지각한 처사는 규탄받아 마땅할 것입니다.

하리수 씨의 기자회견문, 미니 웹진
http://chingusai.net/bbs/zboard.php?id=webzine&no=38

기사 전문
http://news.naver.com/news_read.php?oldid=20031121000078384055&s=348,711&e=524,766

TTM 엔터테인먼트
http://www.ttmstar.co.kr/

교활하네요. 원래 없었는지 어쨌는지 자유게시판을 이미 닫아놓았더군요.
http://www.ttmstar.co.kr/new_ttm/news/con_01.asp

이메일 : webmaster@ttmstar.co.kr

대 표 전 화 : 02-3366-112, Fax : 02-3366-995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124 여기다 이런 거 올려도 되나요? +5 yesme 2003-10-28 2198
123 우리 스머프 놀이해요. +8 꽃사슴 2003-10-28 3247
122 16세기판 천재명랑소녀 성공기 | <대장금>... 장금이 2003-10-28 2616
121 한상궁 마마 편집장면, 지진희가 나한테 보낸 편지 +5 장금이 2003-10-28 2715
120 <참고> 후원금 휴대폰 결재 일시 중지 친구사이 2003-10-27 2544
119 월화 대장금 클럽... +1 한상궁 2003-10-27 2036
118 가장 지겨운 이야기, 사랑 +1 新려성 2003-10-27 3361
117 게시판에 그림 올리는 법 +1 관리자 2003-10-27 2545
116 집회참가 노동자 분신..생명위독 1968 2003-10-27 2072
115 집회에서 길을 잃었다. +4 우주로 보내진 라이카 2003-10-27 1935
114 여긴 회사 ㅠ.ㅠ +9 차돌바우 2003-10-27 2237
113 엘리엇 스미스 +2 보졸레 2003-10-27 2385
112 보스턴의 종현 형 편지입니다 +2 장금이 2003-10-26 2490
111 반이모 석유통이 기사에 나왔네요. +3 꽃사슴 2003-10-26 1986
110 [질문] 운영자님과 친구사이 회원분들께.. +8 didhd 2003-10-25 2020
109 답변글들을 읽어보고서 +1 didhd 2003-10-25 1985
108 인디다큐 페스티발에 놀러 오세요! +3 핑크로봇 2003-10-25 2018
107 [필독.제안]????????????? 여기를 보세요 ????... +5 공모자 2003-10-25 3386
106 사진 한 장 : 게이 아티스트 커플 알자지라 2003-10-25 3188
105 내 상식으론 이해할 수 없는 일들. +3 민정호 2003-10-24 2352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