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title_Free
실은 오늘이군요.

오후 5시, 아홉 번째 챠밍스쿨이 열립니다.
결국, 마침내, 드디어, 그간의 침묵을 깨고 챠밍스쿨 원장님인 갈라 씨께서 호모 판타지아 뮤직 살롱을 엽니다.

미개봉 반납의 처절한 운명을 감수한 댓가로, 뮤즈에게서 얻은 그 특유의 감성을 좋은 음악들과 함께 선보인다고 합니다. 한쪽 귀로 얼핏 듣자니 기존의 여느 강사들보다 철저한 자료 조사와 고증이 있었다고 합니다.

일요일 오후 5시
5호선 광화문 역 5번 출구 바로 앞, 일민 미술관 5층 미디어액트 대강의실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chingusai.net/bbs/view.php?id=chaoming2&no=11

관리자 2003-11-23 오전 10:57

꼭 오시라는 뜻으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피아노 협주곡 한곡을 남겨놓습니다.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target=_blank>http://gondola21.com/sound/r-piano1.wma


라흐마니노프 보칼리제
http://gondola21.com/sound/r-ra.wma

한? 2003-11-23 오후 20:42

관리자님 간단히 커피한잔 준비하려고 하는데....괜찮죠(부담갖지 마세요)
그럼 이따 뵐께요!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124 여기다 이런 거 올려도 되나요? +5 yesme 2003-10-28 2198
123 우리 스머프 놀이해요. +8 꽃사슴 2003-10-28 3246
122 16세기판 천재명랑소녀 성공기 | <대장금>... 장금이 2003-10-28 2616
121 한상궁 마마 편집장면, 지진희가 나한테 보낸 편지 +5 장금이 2003-10-28 2715
120 <참고> 후원금 휴대폰 결재 일시 중지 친구사이 2003-10-27 2544
119 월화 대장금 클럽... +1 한상궁 2003-10-27 2036
118 가장 지겨운 이야기, 사랑 +1 新려성 2003-10-27 3359
117 게시판에 그림 올리는 법 +1 관리자 2003-10-27 2542
116 집회참가 노동자 분신..생명위독 1968 2003-10-27 2072
115 집회에서 길을 잃었다. +4 우주로 보내진 라이카 2003-10-27 1935
114 여긴 회사 ㅠ.ㅠ +9 차돌바우 2003-10-27 2236
113 엘리엇 스미스 +2 보졸레 2003-10-27 2385
112 보스턴의 종현 형 편지입니다 +2 장금이 2003-10-26 2490
111 반이모 석유통이 기사에 나왔네요. +3 꽃사슴 2003-10-26 1986
110 [질문] 운영자님과 친구사이 회원분들께.. +8 didhd 2003-10-25 2020
109 답변글들을 읽어보고서 +1 didhd 2003-10-25 1985
108 인디다큐 페스티발에 놀러 오세요! +3 핑크로봇 2003-10-25 2018
107 [필독.제안]????????????? 여기를 보세요 ????... +5 공모자 2003-10-25 3386
106 사진 한 장 : 게이 아티스트 커플 알자지라 2003-10-25 3188
105 내 상식으론 이해할 수 없는 일들. +3 민정호 2003-10-24 2352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