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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우리 기자 확인한적 없다” 발표

[조선일보]
YTN은 28일 오후 1시 40분쯤 ‘김선일 관련 미확인 글에 대한 해명’이라는 사고(社告) 형식의 보도를 통해 “일부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고 김선일씨와 그 가족들의 명예와 관련돼 바람직스럽지 못한 내용들이 올라오고 있고 이를 마치 YTN 기자가 확인한 것처럼 글이 올라오고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름을 알린다”고 회사의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YTN은 이 보도를 통해 “일부 사이트에 올라오는 내용은 고 김선일씨의 가족관계와 보상과 관련된 것도 기재돼 있다”며 “가족관계의 일은 지극히 사생활 부분이기 때문에 언급하기 어려운 부분이다”고 밝혔다.

YTN은 “보상과 관련된 내용은 현재 유족대표들과 정부가 나서 조용히 협의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YTN 기자와 통화했다고 언급이 돼 있지만 전혀 사실무근임을 밝혀둔다”고 보도했다.

YTN은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렇게 사실 확인이 안된 내용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글을 올리곤 했지만 그 과정에서 본인 주장의 신뢰성을 높여 보이기 위해 방송사 기자와 통화했다고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YTN은 “고 김선일씨와 그 가족들의 명예와 관련돼 더 이상 소모적인 의혹들이 확산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YTN이 보도에서 언급한 문제의 인터넷 글은 “고 김선일씨의 유가족들이 50억원이라는 보상금을 요구하고 있다”는 내용과 함께 김씨 가족에 대해 확인되지 않은 ‘괴담(怪談)’을 담고 있는 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글은 김씨가 가나무역 입사 당시 썼다는 자기소개서와 함께 다음카페, 네이버 블로그, 디시 인사이드 게시판 등을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한편 ‘김선일씨 장례준비위원회’의 이동수 대변인(반송성서침례교회 목사)은 이날 오전 “50억 보상금액 요구 등에 대한 이야기는 근거없다”고 밝힌 바 있다.

--- 김선일씨의 죽음을 처음 듣게 되고 신문 지상으로 애통함을 느끼던 과정에서 문득 스치고 지나가는 것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김선일씨의 죽음을 슬퍼하면서도 한 편으론 무감각하게 돌아가는 일상 생활에 충격을 가미시킨 자극을 원하는 것은 아닌 지.....
한없이 무능력한 대한 민국 정부와 기대했지만 결국 똑같이 변질 되어 가는 국회 의원들의 실망을 김선일씨의 죽음을 통해 풀어 보려고 하는 건 아닌 지... 의혹이 일었습니다.

남의 제사에서 통곡을 하며 우는 사람은 스스로의 한을 푸는 것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던 차에 김선일씨 부모가 돈을 밝힌다는 이야기와 김선일씨가 이라크 여성과 결혼 하려 했다는 기사까지 보았습니다.

황색 신문의 물결을 등지고 빠르게 퍼져 나가는 추측 난무성 이야기가 이 곳 저 곳에서 보이더군요..

괴로운 일입니다.
아무리 그들, 부모와 친척의 농간이 있다 해도 .. 그들은 가족을 잃었습니다.
오빠를 부르며 울부 짖던 여동생의 얼굴 앞에서 ..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건지...

지금 .. 이 글을 보실 분들에게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 우린 한 남자를 잃었습니다, 우린 한 형제를 잃었습니다, 분노는 무능력한 자들에게 돌아가야 마땅하리라 생각됩니다, 진심을 담아 물어야 합니다, 대한 민국은 국민의 목숨을 위해 무엇을 했는 지를 말입니다....

황무지 2004-06-29 오전 05:43

썅~~ 게이 시티에다 퍼 올리며 내가 덮붙여 몇 자 적은 것인데...
사촌이 땅 사면 배 아프다, 고 언 놈이 헷소리 한 걸 사실인 양 여기 저기 열심히 퍼나르는 시덥찮은 인간들 보라고 올린 겁니다...

뭔 넘의 인간들이 남 제사상에 침 못 뱉어 지랄인지.... 웃기지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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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