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_Free
조회 수 870 추천 수 4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YTN, “우리 기자 확인한적 없다” 발표

[조선일보]
YTN은 28일 오후 1시 40분쯤 ‘김선일 관련 미확인 글에 대한 해명’이라는 사고(社告) 형식의 보도를 통해 “일부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고 김선일씨와 그 가족들의 명예와 관련돼 바람직스럽지 못한 내용들이 올라오고 있고 이를 마치 YTN 기자가 확인한 것처럼 글이 올라오고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름을 알린다”고 회사의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YTN은 이 보도를 통해 “일부 사이트에 올라오는 내용은 고 김선일씨의 가족관계와 보상과 관련된 것도 기재돼 있다”며 “가족관계의 일은 지극히 사생활 부분이기 때문에 언급하기 어려운 부분이다”고 밝혔다.

YTN은 “보상과 관련된 내용은 현재 유족대표들과 정부가 나서 조용히 협의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YTN 기자와 통화했다고 언급이 돼 있지만 전혀 사실무근임을 밝혀둔다”고 보도했다.

YTN은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렇게 사실 확인이 안된 내용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글을 올리곤 했지만 그 과정에서 본인 주장의 신뢰성을 높여 보이기 위해 방송사 기자와 통화했다고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YTN은 “고 김선일씨와 그 가족들의 명예와 관련돼 더 이상 소모적인 의혹들이 확산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YTN이 보도에서 언급한 문제의 인터넷 글은 “고 김선일씨의 유가족들이 50억원이라는 보상금을 요구하고 있다”는 내용과 함께 김씨 가족에 대해 확인되지 않은 ‘괴담(怪談)’을 담고 있는 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글은 김씨가 가나무역 입사 당시 썼다는 자기소개서와 함께 다음카페, 네이버 블로그, 디시 인사이드 게시판 등을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한편 ‘김선일씨 장례준비위원회’의 이동수 대변인(반송성서침례교회 목사)은 이날 오전 “50억 보상금액 요구 등에 대한 이야기는 근거없다”고 밝힌 바 있다.

--- 김선일씨의 죽음을 처음 듣게 되고 신문 지상으로 애통함을 느끼던 과정에서 문득 스치고 지나가는 것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김선일씨의 죽음을 슬퍼하면서도 한 편으론 무감각하게 돌아가는 일상 생활에 충격을 가미시킨 자극을 원하는 것은 아닌 지.....
한없이 무능력한 대한 민국 정부와 기대했지만 결국 똑같이 변질 되어 가는 국회 의원들의 실망을 김선일씨의 죽음을 통해 풀어 보려고 하는 건 아닌 지... 의혹이 일었습니다.

남의 제사에서 통곡을 하며 우는 사람은 스스로의 한을 푸는 것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던 차에 김선일씨 부모가 돈을 밝힌다는 이야기와 김선일씨가 이라크 여성과 결혼 하려 했다는 기사까지 보았습니다.

황색 신문의 물결을 등지고 빠르게 퍼져 나가는 추측 난무성 이야기가 이 곳 저 곳에서 보이더군요..

괴로운 일입니다.
아무리 그들, 부모와 친척의 농간이 있다 해도 .. 그들은 가족을 잃었습니다.
오빠를 부르며 울부 짖던 여동생의 얼굴 앞에서 ..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건지...

지금 .. 이 글을 보실 분들에게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 우린 한 남자를 잃었습니다, 우린 한 형제를 잃었습니다, 분노는 무능력한 자들에게 돌아가야 마땅하리라 생각됩니다, 진심을 담아 물어야 합니다, 대한 민국은 국민의 목숨을 위해 무엇을 했는 지를 말입니다....
?
  • ?
    황무지 2004.06.29 05:43
    썅~~ 게이 시티에다 퍼 올리며 내가 덮붙여 몇 자 적은 것인데...
    사촌이 땅 사면 배 아프다, 고 언 놈이 헷소리 한 걸 사실인 양 여기 저기 열심히 퍼나르는 시덥찮은 인간들 보라고 올린 겁니다...

    뭔 넘의 인간들이 남 제사상에 침 못 뱉어 지랄인지.... 웃기지도 않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5 "비폭력 직접행동이었다" 4 보갈천국 2017.04.28 86
434 "본인이 지지하는 후보가 공격을 받으면 속... 호모나게이모야 2017.04.28 48
433 "복수목적의 성폭력고소종용은 무고다"... 이계덕 2019.06.06 41
432 "문 후보가 아무런 준비도 하지 못한 것 같... 나원참 2017.04.28 41
431 "두명의 인권변호사" 3 file 법질서수호 2017.04.28 117
430 "동성애가 이슈화될 정도니... 기분 좋은 변... 쁘아송러브 2017.04.28 34
429 "동성애 졸라 싫은데 차별에는 반대해" 12 대선주의자 2017.04.28 162
428 "나는 성소수자 차별에 반대하는 문재인 지... 1 홍준표는더싫어요 2017.04.28 90
427 "교복 입은 성소수자, 부주의" 이런 황... 따웅 2018.01.12 93
426 "과연 당신은 그때 어디에 있었느냐" 1 후로게이 2017.04.28 64
425 <후회하지않아>의 '이영훈'이 온다고 하네요^^ 1 file 데이 2012.07.20 2221
424 <후회하지 않아>,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10 피터팬 2006.10.19 996
423 <후회하지 않아> 친구사이 후원 시사회 날짜 10 모던보이 2006.10.20 1165
422 <후회하지 않아> 잘 봤습니다. 1 삼반 2006.11.02 766
421 <후회하지 않아> 부산영화제 시간표 174 피터팬 2006.09.12 1722
420 <후천성 인권 결핍 사회를 아웃팅하다. -두려... file 동성애자인권연대 2011.06.24 854
419 <후 플러스> 친구사이 회원들 감상 4 안티친구사이 2010.07.02 931
418 <홍보글> 부조리 연극 <로베르토 쥬코&g... 3 file 미로 2012.07.11 1863
417 <형법 175조>와 동성애자 기념관 1 하하 2004.06.03 1141
416 <해외연예> 엘튼 존, 내달 동성연인과 결혼 1 uncutnews 2005.11.25 864
Board Pagination Prev 1 ... 689 690 691 692 693 694 695 696 697 698 ... 715 Next
/ 715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