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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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몸 2003-11-29 00:37:53
4 1139

잘 들어가셨지요?
비가 와서 이 지저분한 세상이..
한결 깨끗해진 느낌입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되시고..
오늘도 숨막힐 정도의 행복과 함께 하십시요..
..........
이루마의 'I'라는 곡입니다..

한상궁 2003-11-29 오전 00:57

숨이 막힐 정도의 행복이라... 멋쥔 남자와 키스하다가 숨이 막혀봤으면 좋겠다는 뜻으로 접수하겠습니다. ㅋㅋㅋ

2003-11-29 오전 00:59

이루마.. 음악은 사람 마음 참으로 여유롭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늘 분위기가 바뀌지 않는 것도 어떤 면에서는 마음에 들고..
어느 잡지 인터뷰를 봤더니 사람이 생각하는 것도 이쁘더군요.
고운 사람이 고운 음악을 한다..라는 느낌이예요

내의녀 시연 2003-11-29 오전 01:26

생긴 것도 이뿌던데요..작년엔가 국립극장 앞마당에서 잠시 이루마 깜짝 콘서트를 본적이 있는데 그때가 아마도 토요모임 분들과 함께 간 자리 였 던 것 같습니다만. 아무튼 그때 이루마란 이름을 처음듣고는 연주를 들어 보았지요..보갈스럽다느니 어쩐다느니 하는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말이죠..처음엔 이루마라고 해서 꼭 일본인 이름 같잖아요..일본인 인줄 알았드랬죠 그런데 작은 리플렛에 적힌 걸 보니 한국인이더군요..
가을동화인가 겨울동화인가 그음악 만든 사람이라고 해서 '아하, 그렇구나'하고 들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ugly2 2003-11-29 오전 03:10

저도 이사람 음악을 좋아합니다. 잠들때 들으면 꼭 행복한 꿈을 꿀것같은...-_-;;
이루마의 이름이 "무엇 무엇을 이루마"를 뜻하는건 아시죠?
누나도 이름이 비슷한거 같았는데..."이루리" ? 암튼, 그랬건거 같습니다.
이루마의 음악을 좋아하신다면 "브라이언 크레인"도 권해주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MOONLIGHT" 앨범을 좋아합니다. 특히, Northern Light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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