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내가 마지막이었던듯 ㅠ.ㅠ
회사에도 잘 되는군요.
어제 천형 생일은 정말 성대하게 치뤄졌습니다 ^^
프렌즈에 따라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일요일에 출근안하려면 오늘 빡세게 일해 되서리 못 따라 갔습니다. 아쉽습니다.
.
.
갑자기 생일 후기가 되네..-.-+
.
.
다쉬.. 어째든 저도 잘 되니 안심해도 될듯.. ^^
참고로, 이번 서버이전 과정을 문서로 작성하여 다음에라도 서버를 이전시
참조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군요 ^^
오늘도 상쾌한 하루를 보내시길~!
내 보이심은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