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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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바우 2003-11-28 18:32:38
+2 1203
아무래도 내가 마지막이었던듯 ㅠ.ㅠ
회사에도 잘 되는군요.
어제 천형 생일은 정말 성대하게 치뤄졌습니다 ^^
프렌즈에 따라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일요일에 출근안하려면 오늘 빡세게 일해 되서리 못 따라 갔습니다. 아쉽습니다.
.
.
갑자기 생일 후기가 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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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쉬.. 어째든 저도 잘 되니 안심해도 될듯.. ^^

참고로, 이번 서버이전 과정을 문서로 작성하여 다음에라도 서버를 이전시
참조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군요 ^^

오늘도 상쾌한 하루를 보내시길~!

우주로 보내진 라이카 2003-11-28 오후 19:35

형도 좋은 하루 보내고, 형의 꼬맹이랑 필살기를 연마해서 이번 송년회때
내 보이심은 어떨지..

2003-11-28 오후 20:19

ㅎㅎ 어제 잘 갔남~
천형 생일 덕(?)에 즐거운 밤을 보냈지.
프렌즈에서도 웃고 떠들고.. 흐드러지는 트로트의 밤을...;;
어쨌건, 오늘 열심히 해서 일요일에 출근 안 해도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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