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시간 십분 전.
(ㅎㅎㅎ 제목보고 클릭한 사람은 없겠죠.)
정리 해놓고 시계보면서 기다리는 십 분... 마땅히 할 일도 없고 게시판에 꼬리나 남기려다 몇 자 적고 나갑니다.
흠... 연말시상식 경합이 시작된 후 부쩍 게시판에 글 올리는 사람들이 많아졌군요.
몇 부문은 벌써 치열한 경합이 예상되고 있구요..
홈피 이전도 거의 끝났으니 다들 분발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소모임 부분은 마린보이 혼자서 독주하고 있는데 다른 소모임 여러분들도 참여바랍니다.
그럼 이따 밤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