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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잠결에 강철민 이병에 관한 어떤 시사 프로그램을 보았습니다.
내성적인 성격인지 인터뷰 마이크에 대고 더듬더듬 말하고 있더군요.  

건물 밖에서는 헌병대가 체포 명령을 기다리며 그를 감시하고 있었습니다.

멋있는 친구더군요. 용기도 있고요. 그런 용기가 없는 게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뉴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KNCC는 부대복귀를 거부하고 정부의 파병결정 철회를 요구하며 기독교회관에서 농성에 들어간 강철민 이병의 뜻이 사회에 충분히 알려질 때까지 그를 보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NCC는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이라크 파병안을 반대하는 것이 KNCC의 기본입장인 만큼 개인적인 불이익을 감수하며 ’명분없는 전쟁’을 반대한 강씨의 보호요청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KNCC는 또 군 수사관계자들이 건물밖에 대기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지만 아직 국방부측의 공식적인 입장을 전달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p.s

'심봤다, 강철민' 등 그를 위로하고 파병반대를 외치는 문화 행사들이 열린다고 합니다.

반이모도 그를 방문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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