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_Free
조회 수 1324 추천 수 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샌프란시스코, 美 '제1의 매독도시'

[속보, 세계, IT] 2003년 11월 23일 (일) 04:15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용윤 특파원= 지난 2002년 미국 전역의 매독환자가 2년연속 증가했으며 감염율이 가장 높은 도시는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 서부 최대 일간지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22일 미 연방 질병통제센터(CDC) 통계를 인용, 지난 2001년부터 2002년까지 미국내 전체 매독환자는 인구 10만명당 2.2명꼴에서 2.4명으로 9.1%가 증가, 1999년이후 가장 증가세가 뚜렷했으며 전체 감염자는 3만2천871명에 달한다고 전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0만명당 40.6명이 매독균에 감염된 것으로 드러나 미 '제1의 매독도시'의 불명예를 안았다.

그 다음은 디트로이트로 40.4명, 3위 애틀랜타(31.5명)순이었으며 뉴욕과 로스앤젤레스는 각각 5.4명과 4.0명으로 20위와 25위였다.

캘리포니아주 성병예방치료 전문가인 제프리 클로스너 박사는 "매독반응 검사결과 샌프란시스코의 경우 동성애자들과 남자를 상대로 섹스를 한 남자들에게서 감염환자가 엄청나게 늘었다"며 비정상적인 성생활이 매독 감염율 급증의 주원인으로 지적했다.

연방 질병통제센터 관계자들도 2002년 조사보고서에서 드러난 미 전체 매독환자 가운데 40%는 게이와 양성 성행위자였음이 드러났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여성 19%, 아프리카계 미국인(흑인)들의 경우 10%가 줄어드는 등 현저한 감소세를 나타냈으며 특히 흑인여성들은 거의 22%나 줄었다.

한편 미 매독인구는 10년전였던 1992년 11만4천730명에서 지난 2000년까지 해마다 감소했다.

yykim@yna.co.kr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7 "그동안 저희 프로그램은 성별에서 오는 차별을... 친구사이 2018.01.03 58
406 이제는 더 많은 발전을 기대해도 좋을까. 박미... 친구사이 2018.01.04 54
405 제가 이번에 웹드라마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file 포비드 2018.01.05 102
404 정신건강관련 전문의료진들과 성소수자들의 진료 ... 친구사이 2018.01.06 69
403 2018년 1월 13일 책읽당 독서모임 - 한승태, <... 책읽당 2018.01.06 47
402 마음연결의 새로운 팀원을 모집합니다. 한국게... 친구사이 2018.01.09 52
401 교육방송 EBS가 성소수자 특집을 다루었다는 ... 친구사이 2018.01.09 72
400 호주 정부가 동성결혼을 허용하면서 결혼식 한 ... 친구사이 2018.01.10 63
399 동성애 반대가 하나님의 대학 정체성이라고 믿는... 친구사이 2018.01.11 64
398 "교복 입은 성소수자, 부주의" 이런 황... 따웅 2018.01.12 87
397 장애인의 의사소통권리 보장을 위해 필요한 것 1 따웅 2018.01.12 53
396 "난 자식을 갖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생각했... 친구사이 2018.01.12 67
395 [2018 책읽당 첫 번째 이야기] - 1분기 모임 안내 file 책읽당 2018.01.13 59
394 차별금지법 제정 관련 논란이 한창이던 10년 ... 친구사이 2018.01.15 32
393 "많은 패널 가운데 유일하게 LGBT로 커밍아... 친구사이 2018.01.16 54
392 성소수자라는 이유로 TV에서 쫓겨나는 시대는 ... 2 친구사이 2018.01.16 90
391 친구사이 성소수자자살예방프로젝트 마음연결 20... 3 친구사이 2018.01.17 98
390 인권위는 "HIV는 일상적 접촉이 아닌 혈액이... 친구사이 2018.01.17 77
389 1월 27일 책읽당 독서모임 - 신영복, <냇물아 ... 책읽당 2018.01.17 49
388 친구사이 소모임 '책읽당' 의 2018년 1분... 친구사이 2018.01.18 48
Board Pagination Prev 1 ... 689 690 691 692 693 694 695 696 697 698 ... 714 Next
/ 714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