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끌하던 게시판이.. 오랜만에 조용하네요.
미의 사절단이 필리핀으로 떠난 이후 이렇게 조용한적이 있었던 가요?
다들 추운 날씨로 인하여..
월동준비를 하시는거라 생각하겠습니다
전 어제밤 죽어라 일한 보람이 있었는지.. 오늘은 한가합니다.
한가한 토요일...
가만 생각해보면 언제나 토요일에 한가했던 기억이...^^
무언가를 열심히 하다가도
주말이면 모든 일을 스톱하고선... 이리 저리 헤메였으니 말이죠.
내일은 챠밍 스쿨의 제 9강이 있는 날이죠..
다들 오늘은 푹 쉬시고..
내일 이쁜얼굴... 반가운 목소리로 만나BOA요..
내일 한 상궁마마님은 특별한 의상을 입고 오신다는데...
전 집에 넥타이가 없어.. 아무래도... 의상준비엔 무리가 따르겠어요..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토요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