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개말라
2010-09-30 01:20:26
+6
1177
'인생은 아름다워'보고 '게이' 된 내 아들 AIDS로 죽으면 SBS 책임져라!"http://bit.ly/bUBTp9
조선일보에 이런 광고가 실려 파문이 일고 있네요. 아, 역시 좆선은 달라도 뭐가 참 달라.
오늘 종일 트위터에서는 이거 패러디가 유행해서 즐겁네요^^
저도 신문기사보고는 굉장히 불쾌했는데,
패러디보고 뿜었습니다.
패러디보고 뿜었습니다.
오늘 트위터에서 나온 패러디보고 또 뿜은 1人..'동성애는 죄악이다'라고 1인 시위하는 거 본 어느 분 '골덴 치마는 죄악이다'라고 패러디 한 거 보고 뿜었음돠..ㅎㅎㅎ
주부분들 아침 드라마보고 단체로 불륜할 기세...
머리석은 잉간들끼리의 케메디를 보자니 옷기기도 하지만
너그들에게 항마디 하노라
약한인간들이여
아들의 고통까지도 팔으면서도
자신의 안위를 유지하고 시픈가.
저들은 동성애가 죄악이어서 세샹에 죄악이 넘처나지 않게하기 위해서도 아니고
에이즈가 무서워 서라기 보다도
다만 혹여나 자신의 주변
즉 당사자인 자기자신의 아들들이 동성애자였으때의 두려움에 떠는 것이다.
아름다워연속극의 그 미친엄마처럼
호머이여도 제발 까밍아숫하지 말고
엄마인 나와 주변의 인간들에게 고통을 주지말고
호머인 너(자신의 아들)만 고통스럽게 숨기며 사라라라고
시위하는 것이다.
인간의 나약과 비겁을 전형적으로 보여주는 불쌍한 애들인 것이다.
나약한 잉간으로 태어난 업보인것을 어찌하오리요
너그들에게 항마디 하노라
약한인간들이여
아들의 고통까지도 팔으면서도
자신의 안위를 유지하고 시픈가.
저들은 동성애가 죄악이어서 세샹에 죄악이 넘처나지 않게하기 위해서도 아니고
에이즈가 무서워 서라기 보다도
다만 혹여나 자신의 주변
즉 당사자인 자기자신의 아들들이 동성애자였으때의 두려움에 떠는 것이다.
아름다워연속극의 그 미친엄마처럼
호머이여도 제발 까밍아숫하지 말고
엄마인 나와 주변의 인간들에게 고통을 주지말고
호머인 너(자신의 아들)만 고통스럽게 숨기며 사라라라고
시위하는 것이다.
인간의 나약과 비겁을 전형적으로 보여주는 불쌍한 애들인 것이다.
나약한 잉간으로 태어난 업보인것을 어찌하오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