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힘 내세요. 몸 님께서 힘을 내셔야 어머니도 활력을 받으셔서 빨리 완케하시죠. 올려주시는 노래는 늘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몸님 힘내세요.
수술 잘 되실겁니다. ^^
정말 따듯한 마음을 가지신 분이시네요
수술 잘 되실겁니다. ^^
정말 따듯한 마음을 가지신 분이시네요
우리 "MC 몸"은 착하기도 하지!
내 가슴이 찡~하단다.
내가 두손모아 기도를 올려드릴께...
힘내고!!
내 가슴이 찡~하단다.
내가 두손모아 기도를 올려드릴께...
힘내고!!
어머님이 얼른 회복하시길 바래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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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4 | 친구사이 사무실에서 +1 | 아도니스 | 2003-11-12 | 1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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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큰수술은 아니어서 모레 정도면 퇴원하실 수 있다고 하시더군요..
근데 왜 맘은 이리도 무거운지 모르겠네요..
어머니 주무시는 모습을 보면서 이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차라리 내가 대신 아팠으면 하는..
근데 막상 제가 아프면 어머니 또한 이런 생각을 하셨겠죠?
어제는 병원에서 밤을 세우고 오늘은 하루 종일 집안 일을 했습니다..
빨래에 청소에..이것저것..
..........
내일도 춥다고 하네요..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