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title_Free


올해 청소년 동성애자 인권학교 스텝이었습니다. 한겨레21에 그의 인터뷰가 올라왔군요. 인터뷰가 워낙 사실적이고 풍부해서 저도 몰랐던 사실들을 알게 됐습니다.

김겸, 나는 자퇴생 게이다
미니웹진 : http://chingusai.net/bbs/zboard.php?id=webzine&no=52



p.s

겸에게

1. 어제밤에 메일 보냈다. 늦어서 미안.

2. 내게 니 사진 몇 장 있는데 올리려고 스캐너 뚜껑 열다가, 초상권 침해 어쩌고 하며 윽박지를 니 얼굴 생각나 꾹 참았느니. (내가 찍은 사진이 훨 나은데... --;;)

3. 나중에 '커밍아웃 인터뷰'에 인터뷰하겠단 계획에 차질이 생겼군.... 나중에 겸이가 영화 찍고 나면 해야겠군!

4. 송년회에 놀러와. 회비는 전 대표님께서 깍아줄지도 모른다. (x10) 회비 할인 혜택 조건으로 아마 '영로'랑 놀아야할지도 모르지만...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284 사람을 보면... 사람 생각이 난다. 황무지 2003-11-17 1152
283 어찌된 일인지 +1 관리자 2003-11-16 2809
282 오늘도 어김없이.. +1 내의녀 시연 2003-11-15 3206
281 김병현 사건에 대한 [기자의눈]과[독자의눈] +1 차돌바우 2003-11-15 4379
280 '미스 태국' 알고보니 미스터? 한? 2003-11-15 3586
279 모님 레벨업 되셨습니다.. +4 관리자 2003-11-15 2869
278 한?님만 보세요..호호호 +3 내의녀 시연 2003-11-15 3168
277 유지태 베드씬서 치부 노출!!!! +2 까투리사냥 2003-11-15 7282
276 할아버지 먹은 것 용서 합니다. 오벨리스크 2003-11-15 3498
275 [펌]포르노 시대에 누드쯤이야 잘자드라 2003-11-15 3095
274 건축계 지각변동 섬세한 손길 뻗친다!(아류씨 분... +1 알카에다 2003-11-15 6701
273 또다른 목격자 폭력행사 없었다.. 서동현 2003-11-15 5095
272 [펌]에이즈 공포 확산....나도 에이즈 인가? 제비추리 2003-11-15 6156
271 보드게임 카탄 번개 +2 내의녀 시연 2003-11-14 2498
270 강제징용피해자 실태조사를 마치고 - 스피커 켜고... 특별법제정 2003-11-14 1338
269 우하.. +4 내의녀 시연 2003-11-14 1386
268 뉴스: 재방송 +1 잘자드라 2003-11-14 1439
267 우리반 전체가 괌으로!! 오벨리스크 2003-11-14 1341
266 저를 드세요! +4 에피타이저 2003-11-14 1489
265 삼십세주와 함께 한 밤의 다음날 +9 2003-11-13 1633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