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title_Free
송년회 사회를 진행하기로 준비팀과 전격 합의한 뱀파이어입니다.

저희 뱀파이어 커뮤니티에선 원래 청바지와 셔츠만 입고 지내는데, 일반인들의 뱀파이어에 대한 인식 때문에 사회를 볼 때 '뱀파이어의 인터뷰'에 나온 복장을 갖춰야 한다는 준비팀의 압력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174(키), 64(몸무게), 29(허리 둘레)의 진한 검정 양복과 레이스 너덜너덜하게 달린 와이셔츠를 구합니다. 저, 뱀파이어에게 협찬해 주시는 분에겐 진하게 피 한 잔 드릴께요.



이런 복장도 좋겠네요.

p.s
뱀파이어 이빨도 필요합니다. 얼마 전 목에 기브스 한 넘 물다가 이빨이 모두 깨졌습니다. 집에 남는 틀니 있으면 갈아서 좀 주시지요.

복장과 틀니 협찬 용의 있으신 분들, 리플 달아주세요.



뱀파이어 2003-12-18 오전 11:17

뱀파이어의 패션 감각은 한 판타스틱합니다. 대여 물품의 견본을 70년대 KGB의 노모로 찍어서 인터넷에 올려주세요.

그리고 제가 물은 그 넘의 목에 기브스가 있었다니까요! 이빨이 다 깨졌습니다. (x22)

한석규 2003-12-18 오후 16:45

관리자님 1번내용 삭제 안돼나요? 제 실명이 나오서요. 익명이 좋은데....
관리자님 부탁해요. 그러면 제가 피자 한판사가지고 402호 놀러갈께요....

관리자 2003-12-18 오후 16:52

로그인하고 지우면 지워집니다. 삭제 버튼은 오른쪽 x자를 클릭하면 되고요. 나중에는 그렇게 하세요.

실명으로 회원가입하셨다면, 이렇게 원하는 아이디로 수정하세요.

1. 로그인한다.
2. 로그인된 아이디 옆에 있는 'info' 버튼을 클릭한다.
3. 아이디를 바꾼다.

뱀파이어 복장은 진정 준비하셨나요?
그리고, 왜 402호입니까? 친구사이는 302호입니다. 게다가 다음 주까지는 사무실에 갈 일 없을 듯.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284 사람을 보면... 사람 생각이 난다. 황무지 2003-11-17 1152
283 어찌된 일인지 +1 관리자 2003-11-16 2809
282 오늘도 어김없이.. +1 내의녀 시연 2003-11-15 3206
281 김병현 사건에 대한 [기자의눈]과[독자의눈] +1 차돌바우 2003-11-15 4379
280 '미스 태국' 알고보니 미스터? 한? 2003-11-15 3586
279 모님 레벨업 되셨습니다.. +4 관리자 2003-11-15 2869
278 한?님만 보세요..호호호 +3 내의녀 시연 2003-11-15 3168
277 유지태 베드씬서 치부 노출!!!! +2 까투리사냥 2003-11-15 7282
276 할아버지 먹은 것 용서 합니다. 오벨리스크 2003-11-15 3498
275 [펌]포르노 시대에 누드쯤이야 잘자드라 2003-11-15 3095
274 건축계 지각변동 섬세한 손길 뻗친다!(아류씨 분... +1 알카에다 2003-11-15 6701
273 또다른 목격자 폭력행사 없었다.. 서동현 2003-11-15 5095
272 [펌]에이즈 공포 확산....나도 에이즈 인가? 제비추리 2003-11-15 6156
271 보드게임 카탄 번개 +2 내의녀 시연 2003-11-14 2498
270 강제징용피해자 실태조사를 마치고 - 스피커 켜고... 특별법제정 2003-11-14 1338
269 우하.. +4 내의녀 시연 2003-11-14 1386
268 뉴스: 재방송 +1 잘자드라 2003-11-14 1439
267 우리반 전체가 괌으로!! 오벨리스크 2003-11-14 1341
266 저를 드세요! +4 에피타이저 2003-11-14 1489
265 삼십세주와 함께 한 밤의 다음날 +9 2003-11-13 1633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