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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의 공식적인 입장도 분명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이 아닌 은하선씨의 개인적자질을 운운하며 하차통보를 하였다. 이것은 분명 성소수자에 대한 명백한 차별이다. 사회적 소수자들은 역사 안에서 존재가 지워지고 기술되지 않으며, 혹은 존재자체가 음란하거나 문란함이 덧씌워져 낙인이 찍혔다.

친구사이에 의해 게시 됨 2018-01-23T05:03:3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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