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이형말 처럼 해볼께요!
저...정말 스트레스가 주체 못할정도로 많습니다....
스트레스 해소법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스트레스상황에 직면했을때 그걸 견더 낼수 있는 자신만의 노하우라던지.. , .
부모님은 그렇게 크는거라며 열심히 이겨내라십니다....
친구들도 그냥 지나면 다 끝나는일인데 참으랍니다... .
하....제가 유일하게 푸는법은 누군가와 대화하는건데
그것도 마땅치 않습니다......
형 언니들은 세상이 주는 스트레스 어떻게 이겨내세요?
베스트 댓글! 성훈이가 사랑해드림...흠흠...이러면 댓글 하나두 안달리려나?
저...정말 스트레스가 주체 못할정도로 많습니다....
스트레스 해소법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스트레스상황에 직면했을때 그걸 견더 낼수 있는 자신만의 노하우라던지.. , .
부모님은 그렇게 크는거라며 열심히 이겨내라십니다....
친구들도 그냥 지나면 다 끝나는일인데 참으랍니다... .
하....제가 유일하게 푸는법은 누군가와 대화하는건데
그것도 마땅치 않습니다......
형 언니들은 세상이 주는 스트레스 어떻게 이겨내세요?
베스트 댓글! 성훈이가 사랑해드림...흠흠...이러면 댓글 하나두 안달리려나?
어머..내가 일빠넹..스트레스 날때나 화가 날 때, 내가 왜 스트레스를 받고 화가 나는지 인식하는 순간 스트레스나 화가 서서히 풀린다고 하네요..성훈이 말대로 스트레스 상태를 대화로 풀려고 하는건 정말 좋은 시도라 보이네요..대화하다 보면 자기가 왜 스트레스를 받는지 생각해보게 되니까 스스로 스트레스를 다루게 된답니다..스트레스 받는다고 소리를 지른다거나 일부러 밝은 척 하는것 보다는 진지한 대화 어떨까요?그래서 말인데 성훈아..세상이 무슨 스트레스를 주길래 대화할 사람이 필요하냐고 묻고 싶은데..나 사랑받아도 될까?ㅎㅎㅎ
세상이준 스트레스라기보단..군대에서 받는스트레스가 80프로... 멍청한 상관 밑에서 일하는 자의 스트레스가 너무 크다고 할까요?..하하... 대화할 상대 필요하죠......... 근데 제가 말하다보면 참 멍청해 져서..... 제 멍청함을 들어내는게 너무 싫어가지구.... 몇몇 친구들한테 밖에...하핫........ㅠ.ㅠ 왜 난 말을 많이 하다 보면 멍청해지죠?..
타인을 받아들이고 이해하기보다 혹은 어떤 한가지라도 배울점을 찾기보다
현재상태로 한다면, 과연 이세상에 남아있을 나아닌 타인이 몇이나 될까?
문제는 항상 밖에 있는 것 같지만, 자기 자신의 내부속에 있단다
그리고 상대방에 대해서 비난하는 것은 아무리 그것이 비난받을 만하다고 스스로 생각해도,
사람 본성속에 타인을 욕하면 자신도 상처받는 착한 본성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현재상태로 한다면, 과연 이세상에 남아있을 나아닌 타인이 몇이나 될까?
문제는 항상 밖에 있는 것 같지만, 자기 자신의 내부속에 있단다
그리고 상대방에 대해서 비난하는 것은 아무리 그것이 비난받을 만하다고 스스로 생각해도,
사람 본성속에 타인을 욕하면 자신도 상처받는 착한 본성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1번2번...어렵라구요...누군가가 그런말 해줬는데...전 항상 감정적으로 받아들여서 문제에요...
성질이 날 땐, 두 시간 이상 몸을 학대(격한 운동; 땀이 허벌라게 나는)하면, 처음의 흥분은 어느 정도 감당이 되더라고요. 저한테는요.ㅋ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
| 7964 | 지랄 총량의 법칙 +8 | 코러스보이 | 2010-07-22 | 1386 |
| 7963 | 산만하게 반말로 지껄이기. +2 | 샛파란 | 2010-07-22 | 705 |
| 7962 | 처제가 형부를 처음 본 날 +2 | 게이토끼 | 2010-07-22 | 1948 |
| 7961 | 고추잠자리를 일본말로 하면? | 안티기즈베 | 2010-07-22 | 1172 |
| 7960 | 오늘의 해외 뉴스!! +2 | 기즈베 | 2010-07-22 | 1754 |
| 7959 | 찔레꽃 +3 | 라이카 | 2010-07-21 | 754 |
| 7958 | 개 키우고 싶다 +10 | 안티강아지 | 2010-07-21 | 821 |
| 7957 | 세계 최고의 Gay Parade +2 | djay lee | 2010-07-20 | 811 |
| 7956 | 뉴수후 플러스 본 옛직장 동료 메일 +10 | 박재경 | 2010-07-20 | 1023 |
| 7955 | 새길 교회 토론회 잘 다녀옴 +5 | 박재경 | 2010-07-20 | 720 |
| 7954 | [토론회] 영화 <친구사이?>는 ‘청소년’에게 유해... | Designer | 2010-07-20 | 1027 |
| 7953 | 섹시한 복근남이 반겨주는 일본 옷가게 +4 | 안티게이토끼 | 2010-07-20 | 1571 |
| 7952 | 오랜만이였어요 +2 | 성훈 | 2010-07-19 | 992 |
| 7951 | 말라야, 이제 난 용감해질 거야 +1 | 안티말라 | 2010-07-19 | 796 |
| 7950 | 제주 강정마을 지키기 위한 서명운동에 동참해주세요 +2 | 이쁜이 | 2010-07-18 | 915 |
| 7949 | 추녀엔 무거운 세금을... +7 | 게이토끼 | 2010-07-17 | 1097 |
| 7948 | 어떤 동물이 먼저 눈에 띄세요? +13 | 안티개말라 | 2010-07-17 | 837 |
| 7947 | 아르헨 상원, 동성결혼 법안 통과 +2 | 기즈베 | 2010-07-16 | 878 |
| 7946 | 비처럼 음악처럼 +5 | 라이카 | 2010-07-16 | 571 |
| 7945 | 18 일 새길 교회 갑니다 +2 | 박재경 | 2010-07-16 | 11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