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title_Free

‘마음만지기 시즌2’ 세번째 시간이 진행됩니다. 퀴어문화축제가 끝나고 헛헛 마음을 마믐만지기로 달래보아요~ 이번 주제는 '어떻게 살 것인가?' 입니다. 게이커뮤니티에서 살아가는 커뮤니티의 일원들과 함께 우리의 활동과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을 만드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 대상 : 친구사이 활동 회원, 친구사이에 관심있는 게이 ○ 일시 / 장소 : 2017년 7월 21일 (금) 오후 7시 30분~ / 친구사이 사정전 ○ 인원 : 10명 내외 (선착순 마감) ○ 진행 : 김석범 (별바람 코칭센터 대표 / 한국코치협회 인증코치) ○ 프로그램 - 어떻게 살 것인가? 나는 지금 잘 살고 있는 것일까?, 앞으로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걸까? 5년후, 10년후의 나의 삶은 어떤 모습일까? 에 대한 생각을 나눠보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해 보는 시간으로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자세히보기: https://chingusai.net/xe/notice/500750

친구사이에 의해 게시 됨 2017-07-13T02:41:05+0000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13564 제 동생은 동성애자입니다. +3 누나 2017-12-05 308
13563 세부적인 내용으로 먼저 헌법 1장 총강 1조 ... 친구사이 2017-12-05 107
13562 십수년에서 수십년 먼저 태어나 어른이 되었지만... 친구사이 2017-12-05 111
13561 서울의 한 중학교에 다니는 정모양(15)은 지... 친구사이 2017-12-04 118
13560 매년 12월 1일 세계에이즈의 날은 HIV/A... 친구사이 2017-12-03 95
13559 매년 12월 1일 세계에이즈의 날은 HIV/A... 친구사이 2017-12-03 73
13558 인권활동가들은 무대 앞으로 나가거나 그 자리에... +1 친구사이 2017-12-02 121
13557 HIV/AIDS 인권주간 마지막 행사, 키싱에... 친구사이 2017-12-02 85
13556 자유한국당 성일종·윤종필 의원은 2017년 1... 친구사이 2017-12-02 75
13555 * 본 글은 '2017년 12월 1일 . 에이... 친구사이 2017-12-02 51
13554 나는 HIV감염으로 군대를 면제받았다. 부모에... 친구사이 2017-12-01 1354
13553 호주, 정부가 장애인에게 ‘직접 예산’ 준 뒤 일어... 따웅 2017-12-01 72
13552 호주 상원 동성결혼법안 압도적 가결…하원 내달 ... 따웅 2017-12-01 44
13551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유일의 ... 친구사이 2017-12-01 42
13550 [기자회견문] 혐오를 넘어 사람을 보라! ... 친구사이 2017-11-30 38
13549 인권단체들은 "세계 에이즈의 날이 30주년을 ... 친구사이 2017-11-30 43
13548 오늘 해피빈을 통해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 +1 퀴어 2017-11-30 43
13547 - 청소년 성소수자에 대한 상담을 맡고 있다.... 친구사이 2017-11-29 85
13546 키싱 에이즈 쌀롱 STEP 8. 분출하기 일... 친구사이 2017-11-29 84
13545 성소수자단체가 김경진 국민의당 의원이 준비 중... 친구사이 2017-11-28 74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