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title_Free

 친구사이 전 대표이자, 현재 친구사이 고문이신 신정한 (마님) 회원의 어머님이 4월 8일 밤 숙환으로 별세하셨습니다.

발인은 4월 10일 예정입니다. 빈소는 경남 창녕의 장례식장입니다. 지역인 관계로 직접 조문하시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관련하여 자세한 문의는 친구사이 전화 02-745-7942로 연락주시면 좋습니다. 

많은 위로 부탁드립니다.

종순이 2018-04-10 오후 14: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용한 G 2018-04-10 오후 21: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이토마스 2018-04-11 오후 18:5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13684 [모임] 문학상상 #5 슈라모쿠 2018-03-20 153
13683 친구사이의 내 수영모임 마린보이! 친구사이 2018-03-20 144
13682 까르의 억울한 죽음을 풀어주세요. 까르맘 2018-03-18 196
13681 군형법 제92조의6 폐지 캠페인을 함께 할 캠... 친구사이 2018-03-18 64
13680 까르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여 +1 까르맘 2018-03-18 104
13679 제발 도와주세요.. 까르맘 2018-03-18 150
13678 3월 21일은 UN이 1966년에 선포한 ‘세... 친구사이 2018-03-18 72
13677 [인디포럼]인디포럼2018 자원활동가 모집(~3.29)안내 인디포럼작가회의 2018-03-15 64
13676 변호사가 알려주는 유언장 쓰기 '찬란한 유언장... 친구사이 2018-03-13 76
13675 요즈음 그리고 내일 +2 박재경 2018-03-10 279
13674 [인디포럼]인디포럼2018 월례비행 3월<얼굴들&... 인디포럼작가회의 2018-03-10 85
13673 [모임] 문학상상 #4 슈라모쿠 2018-03-08 101
13672 3월 22일에 열리는 책읽당 다섯 번째 모임은... 친구사이 2018-03-08 62
13671 3월 22일 책읽당 작가초청 - 김승섭, <아픔이 ... 책읽당 2018-03-08 147
13670 차별과 혐오는 우리를 반으로 자를 수 없다. ... 친구사이 2018-03-05 86
13669 3월 10일 책읽당 독서모임 - 김현 외, <페미니... 책읽당 2018-03-01 92
13668 친구모임(구. 토요모임)은 요즘 안 하나요? +2 그냥 2018-02-28 229
13667 2/27일 있었던 무지개행동과 여성가족부 면담... 친구사이 2018-03-01 62
13666 [성명]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충... 친구사이 2018-03-01 75
13665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 후원금 10만원... +1 퀴어 2018-02-27 106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