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title_Free
시끌하던 게시판이.. 오랜만에 조용하네요.
미의 사절단이 필리핀으로 떠난 이후 이렇게 조용한적이 있었던 가요?

다들 추운 날씨로 인하여..
월동준비를 하시는거라 생각하겠습니다

전 어제밤 죽어라 일한 보람이 있었는지.. 오늘은 한가합니다.
한가한 토요일...

가만 생각해보면 언제나 토요일에 한가했던 기억이...^^

무언가를 열심히 하다가도
주말이면 모든 일을 스톱하고선... 이리 저리 헤메였으니 말이죠.

내일은 챠밍 스쿨의 제 9강이 있는 날이죠..

다들 오늘은 푹 쉬시고..
내일 이쁜얼굴... 반가운 목소리로 만나BOA요..

내일 한 상궁마마님은 특별한 의상을 입고 오신다는데...
전 집에 넥타이가 없어.. 아무래도... 의상준비엔 무리가 따르겠어요..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토요일 되세요

한상궁 2003-11-23 오전 05:46

넥타이 새걸로 하나 준비해뒀는데... 푸른색/회색무늬.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13704 코러스 반주자 구해요~~ 친구사이 2003-11-20 1208
13703 저..코러스 때문에.. +1 프랑크푸르트 2003-11-21 1164
13702 예고 사진 : 커밍아웃 인터뷰8, 황재준 +4 꽃사슴 2003-11-21 1642
13701 사진 몇 장 : 필리핀의 엘레지, 한상궁과 금영이 +4 꽃사슴 2003-11-21 1655
13700 게임/땅따먹기 +1 ming 2003-11-21 1183
13699 제안입니다 +4 lovy 2003-11-21 1145
13698 ISA KNOX 신제품 출시! 이자녹수~ +4 이자녹수 2003-11-21 1463
13697 늦은 밤의 잡소리 +5 파김치 2003-11-21 1168
13696 내 사랑 마닐라 +6 꽃사슴 2003-11-21 1436
13695 김치 담궈놨다. +5 2003-11-21 1213
13694 네이버 지식인 중 '자신의 가족이 동성애자라면 ... ming 2003-11-21 1311
13693 프리다 칼로Frida Kahlo +2 장금이 2003-11-22 1717
13692 서울퀴어아카이브 12월 프로그램-다큐멘터리전 +1 서울퀴어아카이브 2003-11-22 1074
13691 반전평화공동회의준비위에서 온 메일입니다. 2003-11-22 1276
13690 그냥 심심할때 즐길수있는 게임싸이트요 김 용주 2003-11-22 1051
13689 심심하다.. 오래간만에 느끼는 허탈함이여.. +1 황무지 2003-11-22 1242
13688 당분간 잠수좀 하겠습니다. +2 내의녀 시연 2003-11-22 1549
» 겨울이 깊어가니.. 월동 준비들 하시남...? +1 금영이 2003-11-23 1188
13686 이주노동자 강제추방 항의 집회에 함께해요 ming 2003-11-23 1003
13685 [re] 이주노동자 강제추방 항의 집회에 함께해요 한상궁 2003-11-23 1070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