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title_Free
술장미소녀 캔디 예전에 돌았던건데..걍 생각이 나서

2003-11-13 오후 20:21

ㅎㅎ .... 누구 생각나네 -.ㅜ

차돌바우 2003-11-13 오후 20:55

장미언니에게 바칩니다.. ^^

장금이 2003-11-13 오후 23:19

멋진 노래네.. "마시면서 달려가자 푸른하늘 푸른하늘 바라보며 또 마시자"... 압권임. ^^

2003-11-13 오후 23:48

그런데 이거 그린 사람이 누구죠?
마치 권교정씨의 그림..같은 느낌이 좀 드는데...

차돌바우 2003-11-13 오후 23:56

나도 모르지.. 인터넷에 도는거 받아 놓은거였거든.

날아가기 2003-11-13 오후 23:58

고마워~~요즘은 정종이 왠지 땡기더라.경주법주 같은 고급 정종~

챠밍보이 2003-11-14 오전 00:23

근데 내 주위엔 술장미 소녀들이 왜 이리 많은 거야... 테리우스를 데려다오!!! 아님 안소니... 알버트 아저씨라도...

영로 2003-11-14 오전 11:21

마지막에 디오티마 이야기가 나오니 권교정씨 맞을거에요...

yesme 2003-11-15 오전 08:56

예전에 '언니네'라는 여성주의 사이트에 올려졌던 한 페미니스트의 그림입니다. 필명이 '당근'이지오..
그런데, 자신의 그림이 막 돌아다니고 자신의 의도와 맞지 않게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리고 글이 악용되는 다른 많은 사례들이 있었기 때문에, '언니네' 는 현재 주인의 허락없이 글과 그림을 가져갈 수 없도록 정책이 바뀌었구요.
이분의 그림은 www.ildaro.com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13764 뉴스 : 필리핀 가는 친구사이 '美의 사절단' +3 알자지라 2003-11-13 1464
13763 용이 씨, 제발 잊지 말아 주세요 +3 관리자 2003-11-13 1404
13762 너를 기다리는 동안 불면 2003-11-13 1424
» 술장미소녀 캔디-옛날꺼.. +9 차돌바우 2003-11-13 2160
13760 감사하단말 드리려구 ~ +3 2003-11-13 1372
13759 삼십세주와 함께 한 밤의 다음날 +9 2003-11-13 1633
13758 저를 드세요! +4 에피타이저 2003-11-14 1489
13757 우리반 전체가 괌으로!! 오벨리스크 2003-11-14 1341
13756 뉴스: 재방송 +1 잘자드라 2003-11-14 1439
13755 우하.. +4 내의녀 시연 2003-11-14 1386
13754 강제징용피해자 실태조사를 마치고 - 스피커 켜고... 특별법제정 2003-11-14 1338
13753 보드게임 카탄 번개 +2 내의녀 시연 2003-11-14 2498
13752 [펌]에이즈 공포 확산....나도 에이즈 인가? 제비추리 2003-11-15 6156
13751 또다른 목격자 폭력행사 없었다.. 서동현 2003-11-15 5095
13750 건축계 지각변동 섬세한 손길 뻗친다!(아류씨 분... +1 알카에다 2003-11-15 6701
13749 [펌]포르노 시대에 누드쯤이야 잘자드라 2003-11-15 3095
13748 할아버지 먹은 것 용서 합니다. 오벨리스크 2003-11-15 3498
13747 유지태 베드씬서 치부 노출!!!! +2 까투리사냥 2003-11-15 7282
13746 한?님만 보세요..호호호 +3 내의녀 시연 2003-11-15 3168
13745 모님 레벨업 되셨습니다.. +4 관리자 2003-11-15 2869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